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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유재수 게이트’ …누군가는 돌아올 수 없다 [뉴스 분석] 檢 ‘前 민정수석실’ 정조준 [서울신문]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 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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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 2014 년 10 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의 내연 , 낙태의혹 이후에는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제 사건만을 전담하면서 조직스토킹을 위해 포섭된 환자를 동원하는 등 경찰예산을 남용하여왔습니다 . 2015 년 1 월에는 저희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였습니다 . .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7 년 4 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수십차례 해쳤습니다



하여 항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 서울중앙지법 2018 고단 3675, 2018 고단 4694 병합 ) 이후 검사가 다시 징역형 구형을 요청하는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여 저를 구속시키려는 것이 계속됩니다 .( 서울중앙지법 2019 노 2422) . 정보경찰들이 어린아이까지 죽이려 하면서 저는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 제 사건이 터질 상황이 되면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 2019.6.30. 네이버 천뿜에 올라 15 만명이 보면서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하니 , 베스트댓글이 게시중단되고 4 일간 경찰의 400 여개의 정신병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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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 25386 호 )’ 은 검찰에 고소한 후 , 수사관이 전화와 왜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 ( 녹취록 ),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 . 로 됩니다 .( 수사보고서 ) 2018 년 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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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수석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특조위 활동을 직접 방해한 것이 아니라 하급자에게 관련 문서 작성을 지시했을 뿐이라고 봤다. 선고 직후 판결에 불복해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소했다. 한편 가족협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책임자 처벌, 전면 재수사, 검찰개혁 적폐청산을 촉구하는 국민고발인 참여 서명(1차)’을 받은 뒤 검찰에 고발 접수할 예정이다. 고발 대상은 박근혜 전 대통령,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 등 정부책임자 9명,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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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수 사태, 4대강 준설에 따른 물막이 붕괴로 식수 대란 - 한 달 후 강천보 물막이 붕괴로 단수.. 박근혜는 아무 말 없어 164. 낙동강 3공구 ‘사업비 과다책정 의혹’ 사실로 - 지반조사 결과 대부분 모래층… 부산시 “준설계획 변경” 후퇴 165. 4대강 사업 부실 설계로 "상주보 둑과 호국의 다리" 붕괴 - 장마에 4대강 곳곳 "제방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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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다는 것입니다 . 민원인이 정당한 민원을 하더라도 항의하는 내용이면 , 민원인이 나이가 어리면 짜증부터 내고 막말도 합니다 .(2018 년에 통화했던 교통과에서 직급이 좀 높았던 공무원 ) 그렇게 국민들의 혈세에 빨대를 꽂고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 일부는 은퇴할 때 공로패든 표창이든 훈장이든 상까지 받을 것이죠 . 은퇴를 하고난 뒤에는 공무원연금을 받으며 눈 감는 순간까지 , 그의 유족들까지 혜택을 누릴 거라는 것입니다 . 물론 청주시의 공무원처럼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하시는 분들은



불가 의견 표명은 상호 배치되는 것 같으면서도 결론은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검찰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에서 청와대에 파견 나가게 되면, 물론 청와대를 위해 일을 하지만, 본가가 검찰이기 때문에 검찰의 빨대 역할도 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돌아갈 본가이고, 그곳에서 승진하여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본가에서 잔뼈를 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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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가 누가봐도 조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요와 협박입니다 . 2019 년 1 월 전임 재판부에서 저를 구속시키려는 것이 실패하였습니다 . . 정보경찰의 방해에도 제 아들의 사연이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하니 , 2019 년 2 월 16 일 새벽 4 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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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이 기강잡는다고 대통령보다 많은부하대리고 언론다부르고 현충원 신년사로 국가를 대통령과 함께운영해준다 선언함 ================== 검찰총장 직위를 차관급으로 강등은 기본이고 의전서열을 경찰청장보다 아래로 해야합니다. (검찰총장이라는 명칭은 현행헌법에 적혀져 있어서... 헌법 바꿀 수 있다면 명칭을 1급 검사로 바꿔야합니다.) 평검사 직급은 4급에서 7급으로 내려버려야죠. 최소 이 정도 강등조치는 해야한다고 보네요. 이임걸 전 주몍시코영사는 멕시코 여행중 부당하게 체포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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