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많은데도 더 업무를 늘렸습니다. 힘들었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어린 놈들에게 당하는 비인격적 대우였습니다. 나에게 과중한 업무가 생긴 원인을 제공한 놈이... 나를 꼴아봤습니다. 나를 몇 대 팰 것 같은 표정으로.. 더 이상 이 직장에서 일하면 60세가 되어서 이런 수모를 계속 겪을 것 같아서 사표를 썼습니다. 억울합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사표를 썼는데도 직장을 떠났는데도 다시 매장을 또 당했습니다. 시민단체가 그 직장의 없습니다 ....연차수당도 없고 미틴 아주 열받아서 쳐 그만두라고 해서 지금은 사직서 낸 상태인데 빨간날도 다 근무하고 하다못해 1월1일도 근무 했습니다. 그리고 연장수당도 없고 휴일수당도 없고 이건뭐....지금 노동부에 진정서 넣은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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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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