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고 쓰러질 때까지 누나랑 잘...아주 잘 놀았단다.. 같이 부르스추고 안주 입에 넣어주고 쌩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면서 말이다. 파트너 없던 그 누나가 장난을 치면서 "막내야~2차갈까?" 라고 하니까 내가 거기서 고백도 했다고 한다. "저 아직 한번도 안했봤습니다!!!" 라고. 그 뒤로 나는 무조건 그 누나들이 오면 피했다. 이제는 국회 회장실등 청소하시는분들도 정년보장된다 이런식으로 사기치는데 결국은 피같은 국민혈세 국민들 갈취해서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들까지 공무원 만들어주고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 지급한다는것인데도 정확한 진실을 모르는 우매한 백성들은 환호하는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상황을 도사님처럼 정확히 파악하고 반드시 박멸해야되는 피같은 국민혈세로 국민들 갈취하고 피 빠는 부정부패 복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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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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