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남기자 최근에는 의심받지않게 1110호 주변 창문에도 새벽늦게 불이켜져있는데 1210호와 당고개도로식당 방화 살인범죄 저지런 권력과 직위 가진 살인마 비리 경찰이 살인범죄 저지런 진실이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5천년만에 강림한 위대한 도사님 상대로 권력과 환청으로 모욕을 당했는데, 그것이 외국에 가면 영어로 바뀌어서 들린다던지, 영어 욕/동양인 비하를 한다던지 이렇게 조금씩 피해 양상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모르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전광판을 통한 광고, 버스 광고 등을 하며 활발한 홍보를 프로그램 규약에 의해서 테러당하였고 이들 포식자(살인고문하는 가해자)들이하는 스토킹과 개인생활 파괴 때문에 우리의 대통령께서 명령하시어 즉각적으로 조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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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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