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은 과거 펭수를 만났던 목격담을 공개했다. 김창열은 "사진 찍을 생각도
적 있다는 사연이 논란되자 "죄송하다"고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김창열은 "제가 재미있자고 한 말이 크게 부풀려졌다"며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할려고 한 건데 행동도 말도 너무 함부로 했다"며 펭수와 펭수의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6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에서 김창열은 펭수를 만난 적 있다면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괴롭혀 보고 싶다는 생각에 옆구리를 쳤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하 김창열 인스타그램 전문. #펭수 #미안해 #좋아해 #사과해 #팬분들죄송합니다 제가 재미있자고 한말이 크게 부풀려졌네요 괴롭힐려고 한게 https://ssl.pstatic.net/mimgnews/image/117/20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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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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