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전무후무한 '촌므파탈' 황용식 역을 맡아 그 매력을 여실히 선보인 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 너무 행운이었고, 제 인생에 잊지 못할 6개월이었다"라며 "용식을 얼마만큼 잘 표현했는지 솔직히 자신이 없지만, 거짓말처럼 보이지 않게 노력 많이 했고, 용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꽃파당’ 고영수 역의 박지훈, 귀여운 비주얼 뒤 숨겨진 히든카드 워너원의 상큼 발랄한 윙크남 박지훈이 브라운관에 도전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꽃파당’) 초반, 박지훈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고영수 역을 소화했다. 마훈과 도준을 “언니~”라고 부르는 장면 등을 잘 내민 손도 내친 채 공효진의 돈을 훔치고 달아났다가 뻔뻔하게 되돌아오기도 했다.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아야 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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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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