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너무 좋아ㅠㅠ 언더워터 너무 좋아ㅠㅠ 팬콘갔다와서 언더워터랑 몬스타트럭 더 좋아짐 언더워터
: 72점 언더워터 : 80점 개인적으로 영화를 평가할때 두가지 분류로 나눕니다. '시간과 돈이 아까운 영화 '그리고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 이 영화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허술한 시나리오지만, 오로지 연출력만으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놓을수 없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많으며, 일부 '청렴한 척''명색이 정의로움'을 안철수라는 이미지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심고 싶어함 (하지만 돈을 더 밝히는건 좌파고 더티 플레이 부패 적폐 사기 위증의 총체가 좌파임) 안철수는 중도 보수가 아니고 좌파의 색깔위에 우파로 덮고 싶은 이미지 마케팅 패키지 정치인...아니 정치를 하고 싶은 캐릭터임 P.S : 공무원 집단 중 가장 청렴한 조직이 어느 집단인 줄 앎?? 그거슨 바로 검찰조직임 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1: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에이틴 어게인
- 에어팟 투명 케이스
- 삼성 인사
- 상주 지진
- 사거리 그오빠
- 전현무
- 이상민
- 워크맨 김민아
- 보니하니
- 이해찬 고발
- 문재인
- 미스터 트롯 남승민
- 막나가쇼
- 블랙독 유민규
- 허삼영
- 갤럭시 버즈 플러스
- 부재의 기억
- 김학범호
- 생수 1
- 히말라야 교사
- 소독용
- 공무직
- 머라이어 캐리 캐롤
- 전광훈
- 17번째 확진자 구리
- 인간극장
- 코로나 29번째 확진자
- 일본 코로나
- 공군3호기
- 임상춘 작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