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더니.. 제 직업이 싫답니다.. 제 직업에 대해 안좋은게 있으신거 같더군여.. 어쨋든.. 여자친구가 설득하려 노력하였지만.. 부모님은 둘이 계속 만나면 인연을 끊겠다고 했습니다.. 애기가 없던 상황이면 저도.. 헤어지겠지만 이미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기에.. 우리 둘다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지자고 이야기 하며, 이미영이 별관 57호실을 나갔다고 진술한 시각이 오전 3시45분인데, 그녀가 범인이 아니라면 김성재는 그때 살아 있었을 것이고, 그녀가 범인이라면 김성재가 살아 있을 때 범행현장을 떠났다고 진술하는 쪽이 유리하므로 그 무렵에는 김성재가 생존해 있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판단했다. 결국 김성재의 사망시각은 빨라도 이미영이 방을 떠난 오전 3시45분 이후라는 것이 판결문상의 숨겨진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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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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