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 전교조 세뇌 근황.jpg 전교조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교조
하는짓은 여전하네요.. 밑에 학교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분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 동생에게 이야기 좀 해볼까요. 제가 동생을 어릴때부터 엄하게 패가면서 키워서 제가 하는 말이면 벌벌 떨거든요. 노조활동도 존나게 극성맞게 해서 지역 교육청, 교육감도 다 압니다. 심심하면 사람들 모아서 교육청 엎어놓는걸 예사로 하거든요. 비정규직 처우 좋아진데에는 본인 동생의 노력이 아주 컸습니다. 지금 학교 급식 조리원들 급여나 근로환경 좋아졌죠? 그게 본인 동생 떠난 군산은 강아지만 거리에 돌아다니고 이삿짐센터만 호황이라지요? 우린 뭘 로 먹고 살아갈까요? 여러분들이 비난하는 기득권, 그들이 누구인가요? 나이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죄가 있다면 오직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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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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