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용을 왜 굳이 이렇게 멀리 오셔서 저희한테 제보해 주셨는지 이유를 좀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보자 1 : 저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동양대학교가 그냥 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성해 총장님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라는 분이 이런 이야기를 시작을 하게 돼서 제가 우연찮게 녹음을





: 아울러 PD수첩은 검찰 조사 전 최 총장이 최 의원과 만났다는 증언이 담긴 측근의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 총장의 측근인 정모씨는 “편 잘못 들었다가는 자유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된다. 자유한국당이 학교를 그냥 놔두겠냐”고 말했다. 정씨는 또 “27일 서울 올라가서 전 자유한국당 고위 관계자 등과 전부 다 서울에서 만났다. 그러면 최교일씨가 제일 가까이 있었으니 교감했을 거다. 어떻게 할까”라고 말했다. 최교일 압색 은제하냐? 이제야 그림 나오네요 자한당이 최성해를 압박했고, 기자와 공작해서 청문회 당일날 조국을 낙마 시키려는



동양대 최성해 총장 교육학 박사 학위 ‘가짜’ 정황 출처: %EB%8F%99%EC%96%91%EB%8C%80-%EC%B5%9C%EC%84%B1%ED%95%B4-%EC%B4%9D%EC%9E%A5-%EA%B5%90%EC%9C%A1%ED%95%99-%EB%B0%95%EC%82%AC-%ED%95%99%EC%9C%84-%ED%97%88%EC%9C%84-%EC%A0%95%ED%99%A9/ > [단독]동양대 최성해 총장, 동생 회사에 '수백억 일감몰아주기' 의혹 출처: > [단독] 교육학 석·박사 '허위' 최성해 총장, 단국대 수료도 '허위' 출처: **x?CNTN_CD=A0002573962 > [단독] 최성해 ‘단국대 수료’도 가짜…교육부, 동양대 이사 승인 취소하나 출처: > '최성해 가짜 학력' 이미 2013년에 진정... 교육부 뭐했나 출처: **x?CNTN_CD=A0002574604 > 최성해 고졸 학력





아시다시피 정경심 교수와 엮는디 실패 사기당한 피해자임은 모두 아는 사실 뭐 시간이 지나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고 국감을 조국감으로 생체기를 내고싶었던 야당의원 언론의 총공세에서 증인들이 나와서 팩트체크만 해주는 상황 - 이번 kbs와 유시민 이사장의 김경록 pb 녹취록 다툼은 언론사 모두에게 적용되는 언론의 지금까지의 거짓팩트 확인되지 않은 기사를 쓰는 행위에 대해 전 언론사를



하기 위해 피의자에게 범원의 심판을 구하는 일을 담당한다 . 난 , 적어도 검사란 범죄 여부를 올바르게 판단할 것이라 믿고 있었다 . 하지만 기소 이후 검찰의 태도는 올바르게 판단할 것이라는 내 믿음을 져버리게 만들었다 . 정겸시 교수 이후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는 의견이 많다 . 무리한 기소라고 판단 할 근거 공소장의 위조 혐의를 입증한 원본이 없다 . 정경심 교수를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 . 사문서 위조죄는 공소시효 만료일이지만 사문서 위조 행사죄는 아직 만료되지 않았다 . 즉 , 충분히 조사 후 기소했어도 되었다는



전인 8월26일 낌새가 (있어) 총장님이 학교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정경심 교수 때문에 8월21일부터 다 준비했다. 어떻게 갈 건지, 갈림길에 서 있었다. 조국 편 잘못 들었다가 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되니까. 한국당이 놔두겠냐. 27일 바로 서울 올라가서 △△△하고 OOO하고 서울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청탁을 시도한 정황을 보여주는 녹음파일이 처음 나왔다. 19일 는 최 총장의 '청탁' 부탁을 받고 정경심 교수(조국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국민을 기만해온 최성해 총장과 내통해 ‘ 표창장 위조 ’ 를 기획한 것은 아닌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 조국 편 잘못 들었다가 자유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는다 ” “ 자유한국당이 가만 놔두겠느냐 ” 오늘 , 귀를 의심하게 하는 녹취록이 한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되었다 . 최성해 총장이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의논해 ‘ 표창장 ’ 에 대한 입장을 정한 것이라는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 오늘



대화가 담겨 있다. C씨는 40~50년 전부터 최 총장과 가깝게 지내던 사이로 알려졌다. 녹취록에 따르면 최 총장은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이어 다음날인 27일에는 서울에서 한국당 정치인 2명과 기자를 만났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C씨는 "언론과 충분히 접촉하기 전인 8월26일 낌새가 (있어) 총장님이 학교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정경심 교수 때문에 8월21일부터 다 준비했다. 어떻게 갈 건지, 갈림길에 서





따르면 최 총장은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이어 다음날인 27일에는 서울에서 한국당 정치인 2명과 기자를 만났다. 출처 : 뉴스공장 대박 특종이네요. 최성해 자한당 모의해서 위조로 몰아가는 녹취록 구했네요. 자 표창장 정리 들어갑니다. 최교일 최성해 두인간이 동양대에서 관계자 불러 놓고 표창장 위조로 입마추고 최교일은 떡검에 투척햇을거고 떡검은 받은



위조라고 몰고가자 뭐 그런.. 총장의 양심선언이 아니라 야합에 이뤄진 정치공세였단 내용이네요. 조국을 비판해야 하는 야당 의원은 어디까지나 이해당사자인데. 그가 개입해서 터진 논란이라고 하면. 총장의 증언은 신빙성을 완전히 잃게 되지요. 즉, 검찰 X됐네요. 최성해 총장이 서울가서 자한당 모 국회의원들(한 명이 아님, 최ㄱㅇ과 또다른 국회의원)과 입장정리에 대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