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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녀의 아빠에요 이대로가다간 인간극장에 나올것같아서 업종 전환하였습니다 여러후기들을 읽고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하며 비뇨기과에 입성 접수를마치고 코디네이터??방으로 가서 애가 몇이냐?. 존슨은 잘스냐? ,호구조사를 당합니다 그리고 수술방 앞에서 대기 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남자간호사가 바지,팬티벗고 누우랍니다. 하의 올탈하고 항생제 주사 부터 맞습니다 안아픕니다 수술대에 눕고 제모가 시작됩니다. 이곳저곳 바리깡으로 민 다음 무선청소기로 훓습니다 그리고 빨간약을 충분히 도포합니다 수술용 녹색 포를 존슨과 부랄만 나오게 덮은뒤 의사가 등장 저에게 안대를 씌웁니다 그리고 마취가 시작되는데요 5만원 더주고 미세바늘 마취를 선택했기에 약간 따끔합니다.(치과 마취랑 비슷한 뻐근한



편이라는 태형씨는 아빠들과의 모임이 즐겁다고 했다.》 🐻 : 음...이제 그 모임에 저랑 동갑인 지민씨...가 있는데 이제 올해 초 유치원 입학식날 알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분이고 정말 다정하시고... 《사회에선 만날 수 없었던 소울메이트도 육아휴직 기간에 만났다며 좋아하는 태형씨.》 PM 9:30 🐻 : 씻으면서 아빠가 사진 찍어줄게~~(물벼락) 어어~~~ 《남편들의 모임은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길어지지않았다. 태형씨는 어느새 ○○이를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있었다.》 🐻 : 안뜨겁겠지? 맛있게 잘 된건강? 《육아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목욕을 마치고



있어서요. . 차량으로 할때는 주말동안을 쉬었지만 가게를 하면서 . 주1회만 쉬다보니 체력적으로나 빛나한테나 미흡한부분들이 . 많아서요..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부분에서 . 고민하다가..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인증은 필수이지욥.! . 그리고 어떤단체에 기부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 제가 푸드트럭으로 장사를 시작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 . 저또한 후원을 받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 . 아직도 제가 받은것들..다 나누기엔 멀었다고 생각되네요. . . 종종착한일하고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 보배드림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 . 정말 초심잃지 않도록





엄마랑 둘이 떠난 가을제주여행 후기 겸 팁 (넷째날) 옴마. 한태웅군도 천주교 신자였군요.ㅎ 빛나아빠가 티비에 나오네요., 저널리즘 토크쇼 J 59회 시작합니다. 펭수 인간극장 존잼인데 넘 슬퍼ㅠㅠㅠ 처음엔 펭수 이게 뭐야... 했는데 인간극장 보고 펭며듦 아 네쌍둥이 인간극장 올려줬길래 보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요가선생님 박묘행? 유툽에서 인간극장 네쌍둥이2 보는데 부부들끼리도 모텔 가는 경우들... 있죠? 인간극장 할머니네





1.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휴먼 드라마.... 달력 넘겼니 2.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그만... 3. 무명의 더쿠 2018-06-12 우와...또누구주연배우를망쳐먹으려고 4.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일하네.... 5. 무명의 더쿠 2018-06-12 이번에는 올드한티 좀 벗었으려나.. 근데 제목 너무 촌스러워 바꼈으면 6. 무명의 더쿠 2018-06-12 혹시 이거 박보영이니 시기가 7.



RUN 촬영지이기도 하고 인간극장 나오셨던 분이라 엄마도 익숙했던 곳이라 선택. 나 간 날은 제주가 미세먼지 제일 심했던 날이라 아쉽더라. 2. 천제연 폭포. 엄마가 폭포 보고싶다고 하고 무명이가 천지연폭포를 가봐서 천지연 가려다 기사님이 천제연이 훨씬 볼 거 많다고 적극 추천하셔서 오게 됨. 생각보다 정말 정말 좋았어. 엄마가 걷기에도 무리없었던 것 같아. 그리고 엄마가 정말 좋아함 ㅠㅠ 물도 엄청 맑았고! 계단이 좀 있는데 충분히 걸을 만 해. 좀





쓰는 중 인간극장 무지 재밌네요 처음엔 펭수 이게 뭐야... 했는데 인간극장 보고 펭며듦 뷰인사 경음악 인간극장에 나오네 오랜만에 인간극장 보다가 양준일 너무 울더군요 ㅠㅠ KBS가 인간극장 레전드 에피 '네쌍둥이' 고화질로 올려줌.ytb 다음주 인간극장 00년대 시절 인싸 벨소리 4종 ㅇㅋㅌ 짤 찾아줄사람ㅜ 이번 주 인간극장 남자분 이번주 인간극장 보세요? KBS 새로 바뀐 로고 유툽에서 인간극장 네쌍둥이2





괜찮을 듯 하네요.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 뻔한 흐름에 완성도도 높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이야기. * 장점 진짜의 힘 - 여기에 나오는 것은 모두 진짜다. 적어도 진짜처럼 보인다. 아마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두 아저씨의 생활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희생적인지 좀 더 생생히 감이 올 것이다. 애견인으로서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





뭔가 울컥하는게 있어.. 더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극장나온 무용전공 예쁜 요가선생님 요즘도 하시나요? 남편과는 대학때 만났고 남편은 체육전공이고 개사육인가 ? 했었어요 딸만4명인가 있었구요 아빠가 책에서 해바라기 보여주니까 막내가 두리번두리번 하더니 해바라기 모양 물건 찾아옴 존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부모들이 엄청 좋아함ㅋㅋㅋ 자녀와 함께 있을때는 좀 곤란해서... 애가 크면 그런 경우들이 좀 있다 하더라고요 전에 티비에 나왔었는데... 인간극장 비슷한 프로였는데 애가 3명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권리를 짓밟는 나쁜 짓'이라고 벌컥벌컥 열을 낸다. 솔직히 이런 인간들을 보면 너무 화가 나는 동시에(안아키 다음 등급 정도로 화가 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막하다.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아몰랑, 고자 싫어! 쟤들도 욕구가 있걸랑!' 따위의 말만 메아리처럼 돌아왔었다. 일단 중성화는 사람을 위해 하는 행위가 맞다. 아니,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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