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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더라도 집에 도착하거나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내 존재에 대해 잊어버렸을 것이다. 장본인인 나조차도 그런 일이 있었단걸 이틀만에 잊어버렸다. 이후에도 평소대로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42. 식당에 들어가거나 버스를 탈 때 소리내어 인사하기 -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데 효과적이다. 43.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보고 가끔





가끔 늦잠도 자보고, 운동도 설렁 해보기 62. 자주 찾는 식당이나 카페, 은행, 미용실 등에서 종업원과 얼굴 트이기 63. 정의로운 시민이 되어보자 -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면 구청에 신고, 지역주민들 상대로 개최하는 간담회 참여 64. 시간날 때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해보자. 아니면 지역신문을 읽어보자. - 은근 내게 도움을 줄 만한 정보(일상정보나 이벤트





흘리지 말고 자막으로 잘 달아줬으면 좋겠음 그러라고 있는 자막이잖아 1. 피부관리에 투자하기 - 토너, 스킨, 로션, 수분/재생크림 팩 등으로 피부가꾸기 - 클랜징폼, 핸드샤워, 바디로션, 필링젤 등 사용하기 - 전문피부케어샵이나 병원에 가기 - 흉터연고 바르기 - 외출할 때마다 썬크림, 립밤, 핸드크림 바르기 - 면도 틈틈히 (쉐이빙폼으로, 올바른 면도법 배우기) - 수건으로 얼굴 닦지



고사성어도 같이 외워보자. 한자를 어느정도 알면 뜻을 풀어볼 때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48. 자투리 시간활용하기 - 출근길에 전공단어를 외우거나, 핸드폰앨범정리 등 49. 여유가 있으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의 스펙을 키워보기 (한국사, 컴활, 워드 등) 50. 벌 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남들이 '오 너 이거 잘한다' 라며 칭찬해서 어깨 으쓱해지는 기술 터득해보기 - 동그라미 한번에 똑바로 그려보기. 가위를 선따라 똑바로 오려보기, 맥주병 숟가락으로 따기, 휘슬불기 등 - 손재주도 키울겸 공기나 바느질, 카드패섞기



배우가 되어갔다. 그리고 ‘조선로코-녹두전’의 전녹두는 바로 지금의 장동윤이 아니면 연기할 수 없는 캐릭터다. 그의 세상에서는 여장남자로서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하는 코미디와 감당하기 힘든 출생의 비밀에 다가가는 드라마, 그리고 동동주에게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로맨스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장동윤은 곱디고운 여인의 모습과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처음 동동주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전녹두는 여자 옷을 벗어 던지고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김과부의 모습으로 돌아간 후에도 동동주에게 묵묵히





와서 자존감만 더 낮아지고 고개조차 들고다닐수도없는 수준이됬습니다. 부작용 오고도 꾹꾹히 버티면서 치료가 되겠지 되겠지하면서 꾹꾹 참고있는데 이렇게 참고사는게 정답일까요. 제 선택으로 인한 결과이니깐 어쩔수없지만. 성형부작용과 희귀난치병을 같이 앓고있으니깐 도저히 버틸수없을거같아서 늘 어린나이떄 부터 해왔던 포기하면 편할까. 이런 생각 요즘따라 많이듭니다. 늘 무시받는게 일상인 제 삷에서 한 줄기 희망도 없이 늘 버티고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냥 꿈이



4:00:01 ) 김란영 -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4:03:12 ) 김란영 - 사랑은 차가운 유혹( 4:07:00 ) 김란영 - 사랑으로( 4:10:50 ) 김란영 - 사랑밖에 난몰라( 4:14:19 ) 김란영 - 사랑( 4:17:21 ) 김란영 - 사랑 할수록( 4:20:20 ) 김란영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4:24:31 ) 김란영 - 빈잔( 4:29:10 ) 김란영 - 비와 찻잔 사이( 4:31:44 ) 김란영 - 비와 외로움( 4:34:39 ) 김란영 - 비나리(





매실액이 최고 - 고추엔 비타민C가 사과의 20배라고 한다. - 토마토는 위대하다 (저칼로리, 비타민과 무기질공급, 각종 성인병예방, 혈당 저하 등) - 웅담라든지 검증도 안된 괴상한 약으로 정력을 증강시키지말고 차라리 부추를 왕창 먹자 - 바나나는 우울증에 좋다고 한다. - 식단관리중이면 식당오픈전단지나 사이트 맛집관련정보는 피하기. 궁금하다고 보지말고 획 무시해버리기 -



방탄이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제작자의 사견이 아님 심지어 애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자꾸 끼어들어서 주절거리는 모습이라.. 첫화엔 그냥 웃었는데 점점좀,,, 그래 예능 볼때 정말 생각없이 보이는대로 받아들이는 타입이라서 어지간히 과하지 않은이상 불편함 잘 못느끼는 둔한 사람인데 자꾸 눈살 찌푸리게 되더라 자기 생각 적을 시간에 애들 말하는거 흘리지 말고 자막으로 잘



바뀌는걸 보면서 어린나이에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됬습니다. 증상떄문에 누군가 대화할때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지못하고요. 늘 시선을 회피하면서 대화를 하고 사람많은곳에 가면 손에 땀이차고 숨이 안쉬어지고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는걸 경험했지만 어린나이에 괜찮겠지 괜찮겠지 한게 더 큰 병이 되서 왔내요. 현재는 정신과약 없이는 생활할수없을 정도로 너무 힘든데 사람들 앞에서는 괜찮은척 아프지않은척 할려고 노력했는데. 증상이 다시 발병되면서 공들였던게 다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다시 그떄 처럼 또 아픔을 느낄까 두렵고 누군가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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