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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합니다. 그전엔 약간 운 없게 들어간면도 있었지만 어제는 2실점한게 천만다행이네요. 시즌 중에 수비수 보강 없으면 절대 챔스진출 못할듯 합니다. 공격진이 2점 이상 못넣으면 경기 지는 수준까지 왔으니... 카운터야 케인 손흥민 등이 있으니 그렇다 처도 토트넘 수비가 완전히 무너져 내린 상태라서 버스 세우는게 될지나 모르겠네요. 특히나 카운터의 시작인 좌우 풀백은 없다고 생각해야 할 정도니... 짠돌이 회장 씀씀이로 무리뉴가 원하는 급의 선수 사오는 건 힘든데 무리뉴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결코 오래갈 감독자리는 아닌거 같지만 행보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오늘 새벽 토트넘과



케인쪽으로 집중됨 케인 줏망 컨트롤.. 이후 웨스트햄 공격력 증가.토트넘 수비 무너짐.. 손흥민 수비 가담 증가. 후반전 좃망 경기 요즘 경기전에 엄청 떨렸는데 이제 덜 할듯 사실 ㅊ...ㅐ...ㅁ...스 약간 기대했는데 유로파도 힘들다는걸 확인시켜준 경기였다^^ 지금은 그냥 번리전에서 어떤 전술로 나올지 궁금해 라인업이네요.. 첫 패배 모리뉴 "토트넘 선수들, 더 강렬하고 공격적으로 해야" 모리뉴는 경기 후 “토트넘은 더 공격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은 승리가 필요하기





문제가아니라 본질적으로 전술과 관련된 문제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알아볼 포인트는 아래와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1. 이번 이란전에 왜 역습에 취약했는지 2. 4231포메이션으로 강팀을 상대할때 역습을 대비한 기성용과 정우영의 포지션 변화 3. 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사용하지 않을때 다른 팀들은 어떤 식으로 역습을 대비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 글 시작하겠습니다. 1. 벤투호의 지난 모든 포메이션에 따른 대형이동과, 변형 3백의 구성 변화 일단 지난 두





기원합니다 감기 걸리지마세요~ 남자는 토트넘 ㅇㅇ 그때 찌라시급 링크만으로도 하루종일 기분 잡치더라 헤트트릭 아쉬움 시즌 6.7호 멀티골 유럽통산 123골 이거 보려고 새벽 4시반에 일어남 울팀 유튜브 조회수가 낮은편이긴하지만...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무리뉴영상이 320만이고 1위가 500만인데ㅋㅋ 1위도 충분히 찍을듯 진짜 토트넘 안되겠다 어떻게 반년만에 애들이 이렇게 망가지냐 흥미니 여기있다간 정말 안될듯 답답해서 경기 못보겠어 정말 경기력 더



싶은.. 토트넘 삽질하는게 100% 감독탓도 아닌 것 같구여... 분위기 쇄신이 목적이면 선수들 주급이나 좀 올려주지... 솔직히 옆그레이드도 아니고 다운그레이드 될 수도 있지 싶은데요.. 지금까지로는 그래보임 생각보다 많이 ㅋㅋ 말나올만하다 싶었는데 또 그 역할을 너무 잘해서 딱히 뭐라 할말이.... ㅋㅋ 지금 당장은 그렇다쳐도 앞으로 뭔 대책을 세우지 않을까싶은데 무리뉴도 손흥민한테 저정도 수비범위까지 바라는건 아닐거야ㅋㅋㅋ 토트넘



어제 넘 피곤해서 9시에 잠들었더니 3시에 기상해서 얼결에 축구보네요 오늘 출근은 망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무리뉴의 복수전 기대해봅니다!! 걱정되네요... 기본으로 2골은 먹는 토트넘인데 3골은 넣어야죠... ㅋㅋㅋ 소수지만 당시 베일 플레이 때문에 토트넘덬됐다는 한국팬들도 좀 있더라고ㅋㅋㅋㅋ존나잘해서 레알간건 아는데(지금은 유리에 골프선수에 하는짓도 밉상인건 앎) 토트넘 시절이 리즈였음?? 에라 10명 토트넘인데 사고까지 치네요 1. 손흥민 백태클로 상대선수 중심잃음 2. 상대선수와 토트넘 선수의 2차 충돌 발생 3. 발목 부상 한국에서 리버풀 팬도 토트넘만큼 많을겁니다 전 오랜 리버풀팬





이강인에도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포르투갈전을 기억하시나요? 이강인에게 공수를 모두 맡아야하는 중앙미드필더를 줬을때 포르투갈의 빠른 공격에 지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강인을 쓰는게 우리나라 대표팀에 좋다면 다이아442를 하며 박스투박스를 줄 순 없습니다. 황인범과 마찬가지로 4231의 공미는 이강인이 편히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찾아야할 것은 황인범 대체자가 아니라 정우영의 대체자 입니다. 정우영 선수가 오래뛰어줄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아주 완벽하게 해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k리그에 이런 파이터형 수비형 미드필더는 널렸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이 듬뿍 묻어있었다. 지금으로부터 꼭 10년 전인 지난 2009년. 유망주던 손흥민은 왼쪽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를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일원으로 제13회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될 성 부른 떡잎' 손흥민은 일찌감치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아를 평정했지만, 세계무대를 누비는 것은 U-17 월드컵이 처음이었다. "뭐, 일단 제가 U-17 월드컵 전에는 그런 국제 대회를 많이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U-17 월드컵을 나가면서 세계 여러 나라, 많은 선수들과 경쟁을 했어요." 두근거리는



"케인은 올 라운드 스트라이커다. 2019년 이전에 말도 안 되던 수치를 보여줄 때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풋볼런던도 모리뉴 감독이 앞으로 1월까지 완성해야 할 임무로 케인을 위한 기회창출을 강조하며 주말 첼시전에서 득점을 기대했다. 골드 또 기사씀?ㅋㅋㅋ 한두경기는 그렇지만 몇경기 연속으로 골 못넣으면 팀이 이겨도 골드뿐만아니라 영국언론에서 뭐라 할거같긴하다 손흥민이 대박입니다 2골다 관여하고 공간찾아들어가서 파고들고 패스하는거 예술입니다 다만 볼이 제대로 안가네여 퇴장에다 어이없는 실수까지 ㅋㅋㅋ 흥민이 없으면 어쩔뻔 ㅋㅋㅋㅋㅋ /Vollago 그 돈으로





바이에른 뮌헨 첼시 vs PSG 아틀란타 vs 발렌시아 도르트문트 vs 유벤투스 토트넘 vs 라이프치히 레알 리버풀만 박터질지도... 실제 조추첨은 오늘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유튜브나 카카오tv, 네이버(도 아마 하겠죠?)에서 중계할것 같으니.. ㅈㄱㄴ 지금 3경기에 6실점 입니다. 무리뉴는 스쿼드가 맘에 입털었는데 결국은 알리 올리고 손흥민 윙으로 내려서 수비보게 하고 케인도 수비형 원톱 ㅋㅋㅋ 그나마 선수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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