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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고 이동했지만, 그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베트남 사람과 관광객들이 오전 시간대에 몰리기 때문에 #케이블카 를 타려면 한 시간 정도 대기를 해야 했거든요..바나힐 가실 분들은 오전 일찍 출발하셔서 케이블 카 대기 시간을 최대한 줄이거나, 오후 2시 이후에 오셔서 좀 널럴하게 올라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바나힐까지 가는 동안 도심을 벗어나서 로컬 도로를 잠깐 달리는데요 길도 한적하고 괜찮았습니다. 드디어 바나힐 도착! #SUNWORLD 가 이곳의 정식 명칭인 거 같아요 ^^ 인당 3만 원이 조금 넘는



형상인데요 경관이 좋아서 여기 오시면 한 번 쓱 걷고 가실만한 곳입니다. 요렇게 길어서 왕복으로 한 30~40분 소요된다 생각하시면 되세요, 사람들이 손가락 있는대서 사진을 찍으려고 멈추고 이러기 때문에 앞으로 나가는 거 자체가 어려워서 시간이 좀 걸리는 코스입니다. 약 3시간여의 바나힐 관광을 마치고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우리 딸은 녹초가 됐고 우리 와이프는 나름 기운이 있어 보였습니다. ㅎㅎ 여기를 끝으로 저희 가족 베트남 관광지 방문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일정이 시작됩니다. 바나힐에서 힘이 너무 빠져가지고 이후 사진은 찍질 못했네요..ㅠㅠ



발견됐다. 동료기수들에 따르면 숨진 기수는 부정경마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교사 면허를 취득했으나 번번히 마사회간부와 친분이 있는 사람에 의해 조교사 채용시험에서 탈락해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사건으로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부정경마와 조교사 채용비리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가 필요해 보인다. -----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고인의 바램대로 비리의 실체가 낱낱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IV. 4일차, 바나힐, 아지트 마사지 그리고 귀국 (이스타항공, ZE592)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안녕하세요 11월 29일 부조리 폭로후 세상을 등진 기수 유가족입니다 . 중원이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경마기수로 일했습니다. 2002년 기수면허 취득 후 약 10여 년간의 기수 생활, 해외연수 3회 등 열심히 노력해 2015년 모든 기수들이 꿈꾸는 조교사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아들은 호주와 영국, 일본 해외연수를 자비로까지 다니면서





먼저글에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많이 주셔서 조금 더 체계적이고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에서 논리나 근거자료만이 아닌 감정적이 호소와 같이 제 생각을 알려드릴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물론 저도 전공자도 아니고 공부한 사람도 아니라 잘못된 정보나 의견이 있을까 한번 공유해볼까 합니다. 혹시 보시고 의견들



장형숙과 병합된 퇴직자 윤주환대리가 윤승은 판사라는 고스프레하는 거지년에게 이전 판사님께서 피고측에 진상조사서 원본을 제출하라고 했는데 아직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니까 판사 윤승은 년이 날 한번 째려보더니 제출할 필요없어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로 심리 종결한다고 말했다. 이런 씨발년이 판결문에 뭐라했을까 원고 장형숙을 해고 대상자로 선정한 사람이 노조위원장 신일수가 하였다고 이를 공정하지 못하다고 할 수 없다. 타당한 것이다 라는 개소리. 그리고 사실 원고 장형숙은 사내부부로 해고되었다고도 할 수 없다. 즉, 너는





유튜버의 주장들이 사실과 다르거나 현실을 호도하는 내용들이 있고, 그 내용들이 검증 혹은 무비판적으로 수용된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자식으로써 부모님의 뜻에 반하는게 아닌 제가 생각하는 바를 설명드리고, 제가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구나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대한민국의 공산화 보내주신 링크들이 대부분 대한민국의 공산화 혹은 문재인 정부*1가 김정은



말만 ‘소사장’이라는 명목으로 가정생활은 빈곤의 연속이라 아이들과의 생활은 더욱 비참해지고. 아들이 “다른 회사처럼 퇴직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학자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마사회는 선진경마를 외치는데 도대체 뭐가 선진경마일까? ... 지금까지 힘들어서 죽어서 나간 사람이 몇 몇인데... 정말 웃긴 곳이다. 경마장 이란 곳은... 더럽고 치사해서 정말 더는 못하겠다.”고 남긴 것을 보고 저는 또 한 번 주저앉았습니다. 마사회는 다단계 갑질 속에서 죽어간 우리 아들 살려내십시오! 억울하고 분통해서 못 살겠습니다. 아들이 죽은 첫 날 우리 직원이 아니라는 한국마사회의 입장이 언론에



대한 이 국제기구의 표현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치범이자 인권운동가 였던 문재인의 당선은 대한민국의 지난 어두운 10년간의 언론자유에 대한 억압의 숨통이 되었다. 대한민국 언론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끊기 있는 저항은 마침내 그가 부페혐의로 수감됨에 따라 승리로 끝났다. 문재인 행정부는 10년간의 두 공영방송(MBC,KBS) 의 갈등을 해결했다. 그러나 구조적 문제는 남아있다…" (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는 아직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지 않으며, 어머님이



모든 죄를 그에게 덮었습니다. 신일수는 각종 뇌물을 받아서 검찰에 기소되어 지금도 형을 살고 있지만 전정하는 김종신 부장을 자살하게 말들고는 장형숙 저를 해고할때 자신들이 아무일 한했다고 거짓말하고는 지금까지 남아서 선릉지점장으로 월 1200만원의 월급과 판공비를 받으며 자알 살고 있습니다. 제가 2011년 그러니까 마사회와 마사회 노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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