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수 '촛불집회는 아무 내용도 모른 사람들이 따라한다' 고흥군수 미xx끼 아닌가요

방송을 통해 모든 직원들에게 전파됐다. ... 에, 네. 촛불집회라는 단어를 사용을 안했다네요. 기사가 잘못 나갔다고. 그러면 공식입장을 표명해라 했더니 그렇게 전하겠다고 전화 끊네요. ㅎㅎㅎ 군청 직원 전체가 바보된 것 같아요~ 아님 똑똑한 직원 녹취록 까든가~~ 이분 자유한국당 소속 전남 고흥 군수 인가요 이정현 순천만 있는 줄 알았더니 더 한 놈이 많네요 ㆍ 쓰레기 청소 은제 하나 ? #none 이 같은 송 군수의 발언은 군청 내부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파됐다. 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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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중계되면서 많은 직원이 송 군수의 촛불집회 발언을 듣고 있었다. 송 군수는 논란이 확산하자 사과문을 통해 "촛불집회의 진정성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부주의하고 부적절한 표현을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고흥군은 송 군수의 사과와는 달리 영상방송을 녹음한 직원이 누구인지 색출작업을 시작했다. 외부로 유출된 파일에 담긴 목소리를 통해 직원을 찾겠다는 취지다. 고흥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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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울 서초동 촛불 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송 군수는 지난달 30일 관내 읍·면과 본청 실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주요업무 계획 간담회에서 촛불 집회 참여자들을 무시하는 말을 쏟아냈다. 송 군수는 “촛불집회 나온 사람들은 일부를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나온다”고 평가 절하했다. 초선의 송 군수는 민주평화당 지방자치분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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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주요업무 계획 간담회에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집단 민원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주민들이 아무런 진실도 모른 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집단민원 동참자들이 진실을 알고 하는지 의문스럽다. 몇 사람이 선동을 하니까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집단시위가 원래 그렇다. 촛불집회도 마찬가지다. 몇사람이 하니까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따라한다" "촛불집회 나온 사람들은 일부를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나온다"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집단민원은 떼법이다. 헌법 위에 떼법이 있다는 농담까지 있다" ... 이같은 송 군수의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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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짓밟히고 있는 인권유린의 상태가 하루속히 마감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흥군 관계자는 "군수 지시로 녹취자를 색출했던 것은 아니고 군정혁신단의 지침이 있었다"며 "군수의 목소리를 녹취해 외부로 알린 행위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된다"고 해명했다. 고흥군 인사 담당은 "신안군과 1대1 파견근무를 한 것으로 보복성 인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 ? "몇 사람이 선동하니까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따라한다"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촛불 집회 나온 사람들은 아무 내용도 모르고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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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수 '촛불집회는 아무 내용도 모른 사람들이 따라한다' 고흥군수가 직원 유배보내는데 경찰이나 검찰은 저런걸 수사해야지-- 촛불집회 발언한 군수...내부고발자 찾아내 섬으로 �i아냄.. 민주평화당 소속이던데.. 나쁜x 고흥군수 ''촛불' 언급 기억나지 않지만 부적절했다' 송귀근 고흥군수 "촛불집회는 아무 내용도 모른 사람들이 촛불 비하 발언했던 고흥군수 근황 지방 군수가 세금 쓰는 방법 ㅋㅋㅋㅋ 촛불 비하 발언했던 고흥군수 근황 고흥군수 너님아 이러지말자. 고흥군수 미xx끼 아닌가요 고흥군수 촛불집회 폄하 기사보고 고흥군청 전화해봤는데.. 고흥군수 '촛불집회, 일부 빼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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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특정인 지목해서 고흥도 아니고 신안 섬으로 발령내버림 차로 두시간 배로 두시간 총 4시간 걸리는 섬으로 완전 골때리네요 촛불집회라는 단어를 사용을 안했다네요. 기사가 잘못 나갔다고. 그러면 공식입장을 표명해라 했더니 그렇게 전하겠다고 전화 끊네요. ㅎㅎㅎ 군청 직원 전체가 바보된 것 같아요~ 아님 똑똑한 직원 녹취록 까든가~~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초선, 민주평화당 지방자치분권위원장), 지난달 30일 관내 읍·면과 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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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가는 부서를 찾아 경위서 작성 및 제출을 지시했다. 부서장과 팀장급 4명 등 5명에 대한 조사가 한 달여 진행됐으며 휴대폰 제출을 강요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서 직원들은 '휴대폰을 바꾸지 말라'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 ', '행위자가 발견되면 퇴출 파면하겠다 ',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면 사법기관의 고발을 취소하겠다' 등의 협박성 말로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결국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았던 이들은 인사상 불이익당할 것을 우려해 4명이 제출하고 1명은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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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주요업무 계획 간담회에서 촛불 집회 참여자들을 무시하는 말을 쏟아냈다 고흥 군수가 후보때 해수탕 건설 공약을 했음 고흥군수는 해수탕을 짓겠다고 전라남도에 도비와 국비 자금을 요청함 전라남도는 3차례 회의 끝에 국비낭비 불보듯 뻔하다고 도비와 국비를 지원하지 못하겠다고 결정 고흥군에는 사업을 전체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라고 통보함 고흥군수는 126억 전액을 군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 잇잇잇 아침 뉴스보는데 예전에 촛불집회 폄하 발언 한뒤로 욕디지게먹고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는 내부 유출자 색출할라고 400만원이나 써가면서 포렌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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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그럼에도 촛불집회를 언급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 "촛불집회의 진정성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 ... CLIEN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지난달 30일 관내 읍·면과 본청 실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주요업무 계획 간담회에서: "집단민원 동참자들이 진실을 알고 하는지 의문스럽다. 몇 사람이 선동을 하니까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집단시위가 원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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