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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폭행 폭행당한 군인은 자기 맞았다며 경찰서에 신고 술 취한채로 영창 ㄱㄱ 다음날 자기가 왜 갇혔는지 전혀 모름 안녕하세요. 눈팅도 하고 글도올리고 궁금한거 질문도하고 후방영상도 올렸다가 영창가고 매일 아침마다 그곳을 글적글적 하면서 기상하는 정상적인 남자입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작성하는점 반성합니다...(국어공부좀 할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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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files7.naver.net/MjAxNzEwMzFfMjY3/MDAxNTA5NDIzMTAxNzg3._C0RSNxr_b7k4Yu6bucX61YO2iaqZHzjuz14P3bgHycg.7hL4dEKhGCLhyuC49BIXdrdhSmCwShuoxGUUWa7my-og.PNG.azuredonghwa/%EB%AF%B8%EB%A7%88%EC%A1%B4.png?type=w2
허균은 서얼들하고도 잘 어울려 지내고 했는데... 여튼 사상이 진보적이고 자유로와서.. 허균와 교류하던 많은 이들이 다치거나 죽음. 또 광해때 충청도에서 난이 한번 일어나서, 도명을 공청도로 바꾼적 있음. 짜투리...에피소드. 영창갔다 왔떠염^^ 엉덩이 매니아라 올려보는데 혹시 영창가면 사식 좀 부탁드릴께요 형들 뜬금 없이 왜? 자유한국당이 영입을 추진하다 보류된 박찬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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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헉!핫! 알겠느냐? ㅎㅎㅎ 공감게에 유니클로옷사고 인터뷰한새끼 한테 에라이 ㅆㅂㅅㄲ야라고밖에 못했습니다. 영창가기싫어서요 그냥 각오하고 다시할까요..... 아 씨발넘 면상을 확 갈겨버리고싶네요 명망높은 장성이 모함을쓰고 감옥에가서 자기를 무너뜨리려는 소장을 꿋꿋하게 버티며 같은 제소자들을 감화시킨다는 내용인데... 우리 찬주대장은.. 영창에서 뭔 일이 있었길래.. 궁금하네용 힘들 월요일 푹 쉬세용 발기찬 밤되세용 ㄷㄷㄷ 한 분은 셀프 영창 으로 몇달 쉬신데유 우예끼나 좌예끼나 영창 조짐하자유 흐흐흐 보배님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어제 32위~11위까지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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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습니다, 원 성명서에 소속사는 안 쓰고 이름만 썼더라고요 기자단 간사 MBN 김건훈 "오보에 대응한 당시 중앙지검 3차장의 행동이 피의사실 공표라며 '검찰과 언론이 유착했다'고 하거나, 기자단을 '법조 브로커'라고 표현하며 '기자가 이야기하면 기소도 불기소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건 허위의 사실을 기초로 한 명예훼손. 방송의 내용이 대체적으로 사실과 달라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 그 분(인터뷰에 응한 현직 출입기자)이 기자단 전체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 분이 어떤 근거를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말만 믿고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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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인건비 및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피고 불출석으로 승소판결 받더니만... 저한테 그 금액 청구가 들어왔습니다... 저한테는 근무 일지상 6개월 근무했고... 식비며 경비며 다 달라고 해서... 많은돈을 받아갔습니다... 그 일당을 소개시켜준 사람도 제가 아는 사람이라... 이사람 도대체 뭐냐?? 하고 난리를 쳤더니... 그 사기꾼을 데리고 사무실까지 와서는... 자기가 잘못했습니다... 소 취하 하겠습니다... 하면서... 제가 사주는 밥까지 처먹고... 관련서류 원본까지 싹다 주고... 전 당연히 소 취하한줄 알았는데... 취하 안하고... 그냥 재판 진행해버려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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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또 한가지 알려주자면 연돈 한블럭 위에 공용주차장 있습니다. 주차장 가기전 왼편에 ??식당들 몇개 보일겁니다. 안주 일체라고 적혀있으면서 술도 함께 팝니다. 저도 그길을 자주 다니고 출,퇴근할때 4년째 그길을 다니고 있지만 술 박스를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희는 주류회사를 통해서 당당하게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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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기존 KIA의 젊은 야수진과 비교해 얼마나 경쟁우위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만약 야수 쪽에서 선택지가 마땅치 않을 경우엔 투수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다. 다만 롯데와 KIA의 마운드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문제다. 일단 잠수함 투수 쪽은 KIA가 선택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박진태, 박준표, 임기영에 변진수까지 가세해 잠수함이 차고 넘친다. 좌완투수 쪽도 데려올 만한 선수가 마땅치 않다. 임기준, 하준영, 김기훈, 이준영 등 KIA 좌완 영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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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공격적인 품번의 양대산맥) 감독 : 나기라 겐조 남자친구의 출근을 배웅하는 미사키 혼다 십장은 몰래 미사키의 집에 침입을 하게 되고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는 속옷이 앞으로 있을 앞날을 암시한다. 어떤 앞날? 보배형들이 생각하는 앞 날) 남자친구의 출근 후 화장을 고치며 행복해 하는 미사키 건조대의 속옷 냄새를 맡으며 피죤 향에 흥분하는 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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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누워 보배 베스트글 긁 읽고 하루를 마치는 사람인데 아니 누군 뻘글 못 올리고 저런 일기장 못쓰나? 그런데 저런게 베스트글에 올라와서 괜히 데이타만 먹고 폰 버벅거리게 만드나? 이생각이 계속들어 자게에 항의 아닌 항의하다 좆목질이다 보목질이다 어쩌구 저쩌구했죠 그러던 와중에 응개님이 어째 검색해 내 이름을 알고 게시판에 님xxx맞죠? 님 신상 까니 마니 뭐 이런 뭐같지않은 협박? 글을 더 올리면 신상을 까발린다는 그런식으로 ?? 어이없어서 그래서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20/01/02/16/look1577949781_179905225.png
1군용 선수보다는 미래를 보고 장기적으로 육성할 선수를 고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과거 KIA는 2014년 이용규의 보상선수로 한승택을, 2015년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임기영을 지명한 바 있다. 둘 다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당장 1군 활용은 불가능했지만 KIA는 2년 뒤를 보고 과감한 선택을 했고, 결과적으로 두 선수 다 군 전역 이후 1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oid=529&aid=0000039946 요즘 보배 단속이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20/01/02/16/look1577949790_4101754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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