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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ㅠㅠㅠㅠ 이탈리아 가는 덬들은 꼭 감자구이 시켜 휴게소 감자 고급버전인데 맛있어!!! 2. trattoria zaza 여기는 같이 간 일행이 몇년전에 갔다가 맛있었다고 해서 일부러 다시 찾아갔는데 그 사이 유명해졌는지 옆에 지점도 하나 더 생기고.. (한 건물에 zaza가 세개야! 근데 가운데꺼는 물어보니 zaza가 아니고 다른 집이래 호객하면서 더 맛있고 더 싸다고 다른집이라고 하니까 혹시 모르니 혼동 주의!) 그 사이 블로그에서도 유명해져서 한국 손님들도 많더라구 ㅋㅋㅋ



유명 젤라떼리아 방문 / 간식 많이 먹어서 점심 걸렀네요 / 저녁식사, 어제 간 peroni 가서 해결합니다. + 피렌체 - 1일차 ㅁ 로마 호텔 체크아웃 - 테르미니 역...도보 이동 - 예매한 trenitalia 기차로 피렌체 이동 - 도착 후 역 인근 호텔에 체크인 전 짐 맡기기 - 가죽시장 - 맛집 점심 - 오후, 예약한 우피치+시내 투어 참여(우피치 미술관->베키오다리->시뇨리아광장->단테의집->두오모 광장) - 저녁식사, 앱으로 예약한 티본스테이크 맛집(*20% 할인) - 호텔 체크인 - 2일차 ㅁ 두오모 쿠폴라 - 조토의 종탑





바르셀로나 가면 무조건 해물 많이 먹고 와 덬들아 진짜 너무너무 해물이 실해ㅠㅠ 5. five guys 이건 스페인 음식점은 아닌데 여행 준비하면서 스페인가면 여기 햄버거 꼭 먹어보라고해서 먹었는뎈ㅋㅋㅋ 기본 햄버거 먹었는데도 패티가 두장이라 되게 실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토핑이 기본이 빵에 패티에 나머지는 소스까지





투어들이 다 젊은 가이드였는데, 열정이나 좋은 진행 매너 덕에 다 만족했었네요. ㅁ 바르셀로나는 로마, 스위스보다 기온은 낮은데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는 더 높았습니다. 밖에서 식사할 엄두도 안 나더군요. air conditioning이라고 적힌 식당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스벅...자주 갔었습니다. 아이스드 아메리카노, 그란데 플리즈... + 몬세라토 - 당일치기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짐보관 요청



세팅 ㅁ 아이폰XS 사용 중인데, dslr이 gps가 안 되다 보니, 중간중간 일부러 아이폰을 사용하고 ㅁ dslr사진은 sd 어댑터로 전송 후, 아이폰에서 시간순으로 관리하였습니다. ㅁ 덕분에 사진이 많아도 시간 순으로 볼 수 있고, 장소도 기억할 수 있네요. - 더위 대비: 선크림, 선스틱, 손선풍기...준비물은 아니지만 수시로





저녁시간 몬주익 마법의 분수쇼 구경 ㅁ t-10(보통 zone 1) 교통권을 이용하면 여러 명이라도 10회까지 지하철, 버스를 이용가능합니다. ㅁ 몬주익 마법의 분수쇼는 정해진 요일, 시간에만 하므로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 2일차 ㅁ 산츠역->까탈루냐 광장...렌페 이용 - 까탈루냐 음악당->까떼드랄->보케리아 시장->피카소 미술관->람블라스 거리...이상 도보로 이동



앱 통해서 바로 예약하고 40프로 할인 받아서 40유로 넘는 음식점 20유로대로 먹고 오고 했어! 바이럴은 아니고 많이 도움되서 혹시 유럽가는 덬들 이용해 보라고 공유해! 메뉴중에 안 매운거 있을까??? 후추나 마늘 고추 이런거 안 들어간거ㅠㅠ 발렌시아서 집 빌려서 친구랑 파티(?)중입니다 살피콘을 타파스 처럼 먹으니 맛나네요ㅋㅋ 하몽+멜론조합이 밀리다니 ㅠ 어서 맥쥬랑 다 먹어치워야겠어요 두번째 유럽여행입니다. 2013. 5월에 신행으로 파리-프라하를 6박8일 다녀왔는데, 당시 허니문





착즙해서 주니까 꼭 두번세번 먹어ㅠㅠ) 첫번째 사진도 피자/닭반마리/소스들/ 튀김류2개 9유로에 코나드에서 1.9유로짜리 샴페인 사서 공원에서 먹는데 세상 맛있고 행복하고 여유로웠어! 그리고 마지막 forst는 우연히 길거리 바에서 먹었는데 맥주가 너무 진하고 맛있엌ㅋㅋ 이탈리아 맥주라는데 가는 덬들 피로니 말고 저거 꼭 먹어봐바!!! 나는 워낙 입맛이 막입맛에 여행가면 뭐든 맛있다 주의라서 다 맛있었지만 그중 맛있었던





에피소드들). - 유럽여행 코스가 다들 비슷해서인지 여행지 옮길 때마다 봤던 사람 보고, 또 보고를 경험하게 됨 - 두번째 경험이어서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인지 "우와~~" 하는 건 없었지만 - 평생 가 보는 게 소원이었던 스위스에서는 "우와!!" - 그래도 일정이 길었고 오랜 계획 덕분인지 좀 더 유럽 현지를 많이 경험했었던 기회이고 - 역시 유럽은 도시마다 골목마다 스토리텔링과 디테일이 풍부하다는 점이 매력 -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집들 나중에 또 찾아가려고 기록 겸 공유해봐 ㅋㅋ 아 그리고 유럽가는 덬들 the folk라는 앱 있어 이거 다운받아서 사용하는거 추천해! 맛집 미리 찾아서 가는 덬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그냥 가다가 시간되서 밥먹어야지 하는 덬들은 저 folk 앱이 지역 설정하거나 음식점 검색해서 미리 예약하면(당일예약 가능 예를들어 3시 50분에 밥집 찾고 싶었던 무묭이는 4시나 4시30분으로 근처에 평많고 괜찮았던 집 에약해서 갔음) 30~40프로 정도 할인 받아서 음식 먹을 수 있어! 시간/ 인원 설정해서 예약하구 식당가서 앱 보여주면서 예약했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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