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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허리는 펴지도 못하고 다리 저림,발바닥,발끗까지 통증 때문에...허리쪽으로 잘보는 병원 추천 부탁 드릴께요. 모두 좋은 명절밤 되십시요 오우..명절 음식만 먹다 보니..아흐.. 오늘은 바쁘다고 안해주시던 갈비찜을 해주셔서 더 느끼하네요.. 느끼할떈 버거 맞죠? 와퍼 3,000 아메리칸독 1,000원이네요..



월차12개 + 휴가5일 자차로 편도 50분거리(주유비 지원 X) 9시-5시 근무시간이지만 출퇴근이 비교적 자유로움(30분정도 늦게출근, 일찍퇴근 가능한편) 동종업계로 이직시 커리어 인정이 가능 할 듯 하지만 나는 더이상 이 계열로는 이직할 생각 없음 자세히 쓸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대략적으로 간추려서 썼어 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내 현재 근무상황이고, 공기업계열로



나와서 변명만 하고... 정말 싫다고 하자... 표창장 얘기 같은데... 그건 위조가 아니라 실제 조국 따님이 봉사 활동을해서 받은거고, 오히려 그 대학 총장의 학력 위조 등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그 증거에 신뢰가 가지 않고 있다는데요.. 하니... 그래도 막무가내로 싫다는 겁니다... 저런 집안에서 그만한 빽도 없을 거 같냐..(-갑자기 이런 얘길해서 제가 더 당황 했어요;;) 다른 수험생 엄마들은 저런 표창장 하나 받을려고 해도 주지 않는다... 저런 표창장 하나를 받기 위해 수험생 엄마들이 얼마나 로비를



: 날나리, 또띠롱, 던컨, 오락글 이렇게 급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관심있거나.. 명절에 싱글이신분 적극 환영합니다. !! p.s. 맨날 이런 번개 추진글만 올리네요..ㅎㅎ 전 솔직히 말해서 제사 안지내고 해외가는 사람들 보면 과연 조상덕이란게 있나 싶음 오히려 명절날 가족끼리 모이는것도 그냥 평소에 왕래하고 그럼되는데 일년에 한두번정도 보는 사이에 오지랍오지게 부려서 부부사이 안좋게 만들고 자식들도 상처받고 그게 먼짓인지 모르겠음 저 20살때인가 대입치루고 첫 설이었을겁니다 친구가 점수가 안나와서 대학안좋게 가는걸로 확정되었는대 그 친척들이 부모교육문제





받는 부정부패 철밥통 공무원 하지 않으면 마치 조선시대 노비의 삶을 살아야되고 평생 서울에서 집 장만 불가하고 진실을 이야기하면 문재인 똥꼬 빠는 살인마 비리 경찰들이 피같은 국민혈세로 공권력 악용해서 빨갱이들 총동원해서 24시간 불법감시하는 미친 빨갱이 세상이되어 조선시대 중국 똥꼬 빨며 빨갱이 뱃돼지만채운 소수의 부정부패 관료들과 노비들로 계급화되고





방범등 불 꺼져서 어두워서 안보이게 만들고 숨어있다가 타깃이 오자 훈련받은 고양이 3마리 풀어서 싸움하고 교미할때내는 소름끼치는 소음 내는 증거동영상 내가 구글지도에도 등록하고 10년째 근무하고있는 경비한테도 보여주자 고양이 3마리 처음 본다고하는데 그리고 밤12시까지는 경비가 경비실에 근무해야되는데 밤11시50분에 106동 도착하자 경비실 불 꺼져있고 경비실 문





넋두리입니다.. 자꾸 문재인정부가 페미니스트 정부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제 소견 말씀드리고 팩트만 말할게요 페미니스트가 생긴 이유가 '성평등' 입니다. 진짜 레알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논리는 우리 남자들도 다 이해할꺼에요. '여자라 안돼' '남자니까 돼' 가 아니라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이니 같이 가자 이걸 원하는거 뿐입니다. 즉, 페미니스트 진짜 뜻은 '성평등주의' 에요 제



찍자 도망가는거 한번봐라 살인마 비리 경찰놈들이 불법무단침입해서 베란다에 부쳐놓은 뽁뽁이 뜯어놓고갔는데 집이 서향이라 여름에는 오후에는 햇볕이 강렬하게 들어오고 겨울에는 찬바람 들어와서 베란다에 뽁뽁이 부쳐놓았는데 고의로 뜯어서 표식을 남기고갔는데 분리수거하고 불법미행 빨갱이들 확인하고 새벽2시34분 다시 106동 엘리베이터타고 내리자 1110호는 불이 꺼져있는데 그런데 1110호 옆집에서 정확하게 창문에 불이 켜지는데 그리고 이상없는지 체크하고 3,4호기 엘리베이터쪽으로가서 집으로 들어갈려고하자 정확하게 1110호 엽집 창문에 불이 다시 꺼지는데 힘없는 여자나 노약자나 일반인들이 타깃이되면 얼마나 무섭겠나 7평짜리



테이프로 붙여놓았더라구요 조사 진행내용을 문의하니 별건없고 그냥 아버님이 가장 뒤에서 충돌하여 가해자로 마무리될것 같다는 얘기만 했습니다. 터널내 절대 정차를하면 안되는 곳에 처음 고장차량이라 알려진 차량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것은 아닌지? 있었다면 안전조치를 하지않은것에 대한 책임은 없는지 조사 해 달라 요청을 하니 "그건 조사할 필요가 없다" 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진상



2 대씩 고정시켜 실어 운송하였음 그런데 하차지에서 운송중배가 2 대가 파손됬다고 뒤집어 씌우고 , 보험 처리 해달라고 하길래 맨 위 상단배가 부서질 정도면 차가 넘어지던가 아님 배 파손부위에 긁힘 자국이 있어야하고 마치 배 끼리 충돌한 자국이 있다고 항변했고 3 번째 칸의 배 파손부위는 안쪽 꼬리 부분이라 절대 운송 중에 파손될 수가 없다고 얘기했음 그림에서 보듯이 차에 실려서 부서질 정도면 긁힘이 심하게 있어야 되고 고속도로로 오면서 부딪힐때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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