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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로드 타고 일산으로 출발합니다^^ 왜 KBS홀에서 안하고 일산으로 옮겼지...... 대제전 상암에서 하고 카운트다운때 일산으로
쿠리스z 2020. 1. 17. 12:27집에 온 적이 있습니다. 전처럼 매일 어울리진 못하여도 언니는 가끔 저를 보러 제가 사는 지역에 많이 놀러 와주었지만 이모를 본건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때문에 너무 반가웠지만 저와는 달리 이모의 표정이 밝지 않았습니다. 놀러 온 것 같진 않고 엄마와 이모의 표정이 심각하여 언니에게 물으니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로 인하여 성기가 부었고 피가 났다고 속상해하였으며 우리의 대화를 들은 이모가 사촌에게 다른 사람한테는 쉽게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꾸중하였고 그
ECO 등이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RPM이 3000까지만 감 - 평지에서 가속페달을 살살 밟으면 천천히 속도가 오르고 자동변속이 되면서 시속 100km도 넘어가지만 급하게 밟으면 ECO등이 금방 빨간색으로 뜨면서 변속이 되지 않고 뒤로 당겨지는 듯 함. - 출발 후 약 200km 주행 후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옴 (이후 정비소에서 첫 부품 교환 후부터는 불이 들어오지 않음) 수리 - 고향 경북 영주에 갔는데, 명절 전날이라서 오토큐가 문을 닫아 스피드메이트에 가니, 증상을 듣고는 EGR 밸브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고 했으나 스캐닝을 하니 "연료압력 낮음"이 떠서
싸우다 생긴 흉터라며 수술 자국으로 장난도 많이 치고 친구처럼 편하게 놀아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성폭행 범행의 증거로 사용되었고 저의 가족은 2 심을 준비하며 아버지의 억울함을 밝히고자 넉넉지 않은 형편에 변호사까지 고용하며 엄청난 비용을 써야 했습니다. 구치소 자료들을 찾아보며 2차 사건 당일 11년 전 아버지와
말과 다르게 해당 변호사는 한 번도 이 사건에 관심 가져주지 않고 돈만 날렸습니다.. 저는 가족도 잃어버리고.. 집안은 모두 망가지고 기울어졌습니다, 저희 집은 이사까지 해야 했고 동네 사람들은 저의 아빠에 대해 수군거리고 조카를 강간한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갑자기 감옥에 가게 되니 사람을 죽였네 경찰을 때렸네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2심에서 올바른 판결이 나오지 않으면 가능성이 없다고들 말하는데 이제 저희 가족은 어떻게 하나요?.. 정확한
그동안 구경도 못해본 최신제품이 있었습니다. 저건 거의 전자동입니다. 타이어 올리는것도 자동입니다 ㄷㄷ 인제 풀코스 6세션 포함 4.5만km 탄 기존 S1 Noble2입니다. 트레드는 약간 남았지만, 접지력은 신품일때 대비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타이어는 트레드가 빵빵할때나 거의 다 했을때나 절대성능 자체는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남자는 아마 너희끼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어른이나 경찰에게 알려라 조언해주었고 그 말을 듣고 사촌은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명절날 이모가 우리 집에 왔을 당시 저와 함께 저의 엄마와 이모에게 알렸고 이모와 이모부는 명절 때 전화로 제 앞에서 크게 다퉜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당시 이모와 이혼 중이던 이모부의 집에서 거주 중이던 세 사촌들 중 둘째 사촌 만 이모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때 혼자서 둘째 딸과 지낼 작은방을 안성 공도에 얻었던
처음엔 울었지만 언니가 괜찮다며 위로해주었고 너무도 태연한 언니의 모습에 머리가 띵했지만 취해서 말 실수한거라고 생각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촌은 금세 또 웃고 떠들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다시 술집으로 들어가서 저의 친언니와 세사촌들과 예전처럼 놀았지만 사촌(피해자)은 많이 취하여 옆 테이블 남자들에게 욕설을 해서 싸움이 날까 봐 제 친언니가 계산을 하고 5명이서 노래방을 가서 놀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은 평소에 술 주사가
국가가 실형을 선고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의 믿음과는 다르게 저의 아버지는 그날 이후 감옥에 갔습니다. 사촌이 주장한 유일한 증거는 저의 아버지의 배에 있는 20CM가량에 큰 흉터였지만 그 흉터는 어린 시절 항상 아버지는 반바지만 입고 집에서 생활하였고 또 이모네 식구들을 데리고 계곡도 놀러 다녔으며 어린 조카들을 놀아줄 때 무용담처럼 예전에 이모부가 17:1로 나쁜 사람들이랑
아버지가 입은 옷이 정장이라며 10년 전 아버지가 입은 옷을 기억하는 건 충격적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연도 수를 헷갈리는 건 오래된 일이기 때문이라는 식의 법원에 태도에 나라 법이니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친아빠에게 강간당한 사촌은 이모의 아픈 손가락이니 거짓 진술도 그저 딸이라고 감싸주고 딸이 남자친구와 성관계 시 다친 것도 딸의 증언을 도와주고자 위증하는 이모는 나쁜 사람일까요 그저 마음 약한 사람일까요? 너무 혼란스럽고 앞으로 어떻게 제 인생을
운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날짜가 헷갈릴 수 있음으로 피고의 증거를 기각하였다 하였습니다. 2심에서 피해자가 다행히 자신의 이모가 강요하여 거짓 진술하였다고 시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천만다행이 2심에서 무죄판결이 나왔지만 피해자가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10년을 살았을 거라고... 그 말을 들은 저의 가족은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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