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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이장우, 이철규, 장제원, 홍철호 - 기소유예 (37명) ㅁ 보좌진 / 당직자 1) 민주당 - 정식기소 (4명) = 정의당 포함 - 약식기소 (1명) - 기소유예 (9명) 2) 한국당 - 정식기소 (2명) - 약식기소 (1명) - 기소유예 (11명) 이게 말이 됩니까.. 미친 검새들... 검찰은 대가리 ㅈㄹ 굴리다가 결국 짜낸게 '자한당 이나 민주당 이나 똑같다' 프레임 인듯 민주당의원 국회선진화법으로는 못 거니까



유시민 성희롱, 무한 돌림노래중이네요... 저쪽은 포기안하네요... 특히 정태근부터 시작해서 스브스에서 봉도사가 키워준 인물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와서 정경심부인 구속 안당할라고 꾀병중이라고... 악질적이다. 반성이 없다. 화형식 다 끝내고 뼛가루 밟기중 입니다. 이거를 24시간 보는 주 시청층의 눈에 세상이 어찌보일까요? 조국전장관은 바보같이 착한 사람인데 종편에선 뺀지름한 사깃꾼 이미지를 씌우고 문통은 심술맞은 독재자 프레임 씌우고 이것만 보고 듣고 카톡으로 온 조리돌림을 읽고 나서 스트레스 풀기로 나온 굉화문은





박 의원에게 사과문을 전달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형사 끝 사과문따위 어디쓰라고....민사로도 캐쉬도 털어주세요 주한미군 철수한다는 좆선일보 가짜뉴스 덕분에 코스피 떡락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네요. 황교안 저 입이 닥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은데 정치에 관심을 가진기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미래가 보이지 않아 답답하네요 자한당이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사건이 나경원에 의해 지시되고, 의원들이 충실히 따랐다는게 거의 드러난 마당에 검찰은 수사의지가 안 보이고 국감장에서 나온 지검장(?)은 박주민 의원의 수사의 원칙이 뭐냐는 질문에 아예 답변도 안하고... 너무 노골적으로



나옴. 화성 8차 살인범으로 몰려 20년 옥살이한 윤씨 사건 공소장엔 윤씨가 죽일놈의 살인범이었지만 경찰 & 검찰이 조작했다는 진실이 밝혀짐. 내 공소장은 경찰이 아니라 검찰이 조작함. 사건은 LIG그룹회장 구본상 집앞에서 보험금 지급 문제로 혼자 1인 시위하다 경찰출신 직원에게 맞아 진단 4주 나옴. 고발했는데 중앙지검 최수봉검사 반년 동안 수사 안함. 1인 시위 계속하다 '폭처'로 몰려 구속될 때 선임한 변호사가 저 유명한 세월호사건 담당변호사이자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의원인데 놀랍게도 구속영장실질심사에 나타나지 않음. 한국에서 이 제도가 생긴이래 처음





전화를 받았지만 LIG재벌 대응팀과 집권당 최고 권력이 언론을 완전 장악해 보도 안돼요.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네이버, 다음, 뽐뿌, 보배드림에 동의 부탁하는 글 올리니까 모두 차단했어요. 심지어 ‘일베’까지 차단했어요. 그래서 국회의사당앞에서 유인물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알리는데 함께 해 주시고, 재벌과 엘리트 좌파 정치인이 맺은 카르텔을





다리 때문에 그 모양을 확인할 수가 없다 . 2. 빨간 우의에 의해 튕겨나가는 다른 구조자 백남기씨를 구조하려는 사람은 빨간 우의 외에 두 명이 더 있었다 . 왼 쪽의 흰 우의를 입은 구조자는 물대포에 맞지만 몸을 가누고 접근하고 있고 , 오른쪽의 검은 옷의 구조자도 물대포를 맞아도 자신의 몸을 유지하고 있다 . 반면에 빨간 우의는 몸을 앞 쪽으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면서 백남기씨의 가슴과 얼굴로 주먹 타격과 니킥을 하듯 쓰러진다 . 그리고 빨간 우의가 백남기씨 몸을 덮칠 때 , 오른 쪽의 검은 옷의 구조자는 빨간 우의의





1945년부터 이 땅에 기생하고 뿌리를 내려 양의탈을 쓰고 대한민국을 속이고 점점 세력을 키워왔고 두 번의 정권을 거치고 지금 세번째정권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것입니다. 내년 총선은 체제전쟁이 될 것입니다.. 선거법과 공수처는 종북세력들이 그 기반을 만들기위한 단계로 내년선거를 기점으로 자유민주주의는 무너지고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에 의한 사회주의독재체재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신고 사례 운동시설에서 불법으로 침술을 행하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영상을 촬영하였고 , 신고를 하였으나 담당 공무원은 역시나 경찰로 연락하라며 회피를 합니다 . 경찰에 연락하여 보니 해당 문제는 구청의 관할이 맞고 , 구청에서 단속하고 이후 형사 처벌을 경찰에서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 담당공무원에게 다시 연락하였으나 , 이번엔 이렇게 묻습니다 . “ 침의 길이가 얼마인가요 ? 얼마 이하는 저희 관할이 아닙니다 .” 불법의료행위의 발견 시 침의 길이까지 재야 하는지 저는 몰랐습니다 . 영상이 있음에도 말이죠 . 저는 그 과정에서





당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했다. 저는 지난 주말 서초동에 모인 국민들의 뇌리 속에 대통령의 말씀이 들어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 하나 국민들께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참여정부의 방향은 옳았지만 그것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한이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의 중립을 보장했는데 오히려 검찰개혁은 독립성을 보장받은 검찰에 의해서 철저하게 유린됐다는 사실이다. 이런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것은 국회와 검찰이 반드시 해야 될 일이다. 윤석열 총장과 검찰 수뇌부가 가장





LIG그룹에 매수된게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증거임. 부끄럽지만 감옥에서 혼자 엉엉 울었음. 거의 개콘같은 일이지만 리얼 현실임. 그동안 가슴에 묻고 살았음. 재벌이랑 집권당 최고권력이 언론을 완전 장악해 보도 안됨. 얘네들과 싸우는거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이젠 싸우려고 해요. 실패해도 괜찮음. 치열하게 싸우다 죽을거니까. 긴~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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