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수가 7년전보다 37프로나 줄었네요 ㄷㄷㄷ (펌) 인구절벽 19년 출산율 0.9붕괴, 출생아수·출산율

"우리의 직업적 특수성이 있다. 연주를 5살 때 시작해서 그만두지 않고 무용수들은 42살, 연주자들은 60살 퇴직인데 이걸 전부 64세로 바꿀 순 없다. 주로 50세에 정년퇴직을 하는 철도 노동자들 또한 가장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는 직군이다 프랑스의 연금소득대체율은 70% 수준으로 프랑스의 은퇴자는 평균 소득이 직장인의 평균소득보다 높은 상황이다. 때문에 연간 연금 지급액이 국내총생산의 13.5%로 OECD 회원국 중 그리스, 이탈리아에 이어 3위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연기금 적자가 2025년엔 170억 유로, 약 22조 원에 달할

3년간은 2명에 미달하고 있다. 평균 출산 나이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2019년에는 30.7세로 조사되었다. 프랑스에서 결혼을 감소하고 있지만 PACS는 늘고있다 2019년 결혼은 227000만건으로 이성간 결혼은 221000건 동성간 결혼은 6000천건으로 조사되었다. 마크롱의 최대개혁현안이 연금개혁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저출산 고령화 때문인건 같습니다 마크롱은 모든 퇴직연금을 하나로 통일시키고 액수를 줄이겠다고 해서 최근에 시위가 있기도 했죠 1960년 8만명을 넘은 출생아가 이제 겨우

90만 깨졌다고 아우성중인데 우리는 20만대 곧 진입.. 90년대생 여자들이 이전보다 더 감소해서 출생아수가 더 줄어든다는데 진짜 국가재난급인듯 출생아수가 0.98명이라고 해서요. 즉, 성인 둘이서 0.98명만 낳는거죠. 주변에서 실제로 그렇던가요 일본 인구 1억2700만명 올해 출생아수 86만명 한국 인구 5170만명 올해 출생아수 29만명 일본과 비교하니 인구대비 올해 출생아수가 심각 현재 일본이 저출산 국가면 한국은 초저출산 국가 올해 결혼은 줄고 이혼 증가 내년도 출생아수 감소 예상 할 수 있겠죠 프랑스 통계청에 따르면 프랑스의

30.7세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연금개혁이 프랑스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이 되었다. 12월 5일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프랑스의 연금개편 반대 시위는 연금개혁의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 프랑스의 연금제도는 42개의 직영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직업별로 연금액과 은퇴시기가 각각 다르다. 마크롱 정권은 이를 하나의 연금으로 통합시켜서 운영하고 은퇴시기를 64세로 늘릴 계획이였지만 전국민적인 반대에 놓여있다. 현재 프랑스의 무용수들은 기존엔 42살부터 퇴직이 가능했던 만큼 새 연금제도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에밀 브로/파리 오페라단 연주자 :

30만명 붕괴하고 그러면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는 10년내에 많은영향을 받겠네요. 20년뒤에는 어찌되려나... 2050년 한국, 65세 이상 40% vs 14세 이하 9% 올해 출생아수 29만명 2050년 60세 이상 50% 될 듯 어른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정치적으로 현정부에 대한 미움이 큰분 같더라고요 특히 북한과의 관계를 차단하고 대립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북한과 대립구도를 줄이고 경제적 협력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어른에게 이야기 했던

거라며 물러날 생각이 없어보인다. 지금 급여 상승분과 서울 집값 상승분을 보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지금 집값은 두 맞벌이 부부가 아이들 키우면서 평생 실거주할 각오를 하면서 풀대출 내서 ( 40프로 제한이라고는 하지만 집값이 상승했으므로 그만큼 절대적 대출금액도 늘어납니다) 평생 빚갚아가면서 죽기살기로 내집 마련을 하는 패턴인데요... 어제 뉴스에서 출생아수가

정확한 평가를 벌이고 앞으로 2년간 평가를 실시한다. 전국이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처음 도입된 육아수당인 만큼 효과를 가늠할 첫 평가에도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최병갑 강원도 아동복지담당은 “육아기본수당은 출산·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저출산을 극복하고 이를 지역사회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것”이라며 “성과에 대해서는 내년 정확한 분석을

대응이 과연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 지속가능한지의 여부는 또다른 문제겠네요. 당원님들도 잘 살피셔서 알맞은 투자 및 재정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작년 출생아수가 28만명인데 이 중 남자는 절반인 14만명 현역 판정률 90%에 1년 6개월 가면 19만명 수준이죠 19만명으로 130만 북한군에게서 나라 지키겠다고요? 수백킬로에 달하는 휴전선을? 거기에 해군 공군도 포함해서? 어쩔

인구가 내년부터 감소하면 연금제도 붕괴, 의료보험 붕괴, 내수경제 붕괴... 모든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듯하네요 * eoss, 신속체력회복제, 블루마차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1-27 14:15 / no : 6725626) 정부가 지난 2006부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68조 90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부었지만, 출생아수는 43개월째 연속 최저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116조 8000억 원의 혈세를 들였지만, 지난해 한국은 세계 유일의 '0명대 출산율' 국가로 낙인 찍혔다. 복수의

한단 소립니까? 현재 4년제와 전문대학교 정원을 합치면 55만명인데 2001년도에 그 전년보다 출생아수가 8만명이 줄었고 2002년도에 다시 6만명이 줄었습니다. 2001년생들이 이제 20학번이고 2002년생들이 21학번입니다. 대학진학율도 최근 10년새에 거의 10%가까이 줄어서 이제 70%정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당장 내후년이면 대학 전체정원에서 충원률이 2/3밖에 안됩니다 진짜 급격하게 대학들이 망할겁니다 한 50여개의 지방사학들이 우선 사라질거고 10여년쯤 뒤에는 다시 50~60여개의 지방사학이 사라지겠죠 [요약] 출생아수랑 사망자수랑 128명밖에 차이가 안나는군요... 29만9천명 예상하던데 천명차이지만 앞자리가 바뀌면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