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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들어주고, 바가지 안긁고 애교 부리면 결국엔 남자들에게 권력을 얻을 수 있고, 맛있는거 사주고 예쁜데 데려가주고 예쁜거 보여주고.. 이것이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점이라고 열거하시는게..좀 마음이 불편하고 공감이 안갑니다. 저는 82년생 김지영에 별로 관심도 없고 남혐 여혐 이런말도 싫습니다. 저도 여자로서 치마입고 예쁘게 꾸미고 대접 받는것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여자들도 있어요. 그런 여자들은 여자로서 누릴수 있는 것들을 안하니 잘못 살고 있는건가요? 외모를 꾸미는데나 남자들에게 대접받는 것에 큰 가치를 두지 않고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멋진 분들이 많습니다. 여자라서 배려받고



같다고 .. 같이 사는 막내 동생이 알려줘서 겨우 알았습니다 . 문제는 그 소개 받은 남자 분은 외모를 많이 본다는데 마르고 키 큰 여성을 좋아한다고 .. 주선자 분 말씀이 그래서 제 동생이 딱이라고 제가 옆에서 보기엔 제 동생이 거식증 같은데 빨리 치료를 요하는 수준이라 설득도 하고 우선 병을 고치자고 해도 현대 사회는 외모지상주의다 자신만 그런거 아니고 자기는



인생존망 프리드로우 싸움독학 외모지상주의 이거 세계관 공유함?? 토끼 한마리를 맡아줬던 일 브아걸 1기 언니들 참 좋아했었는데 풍자도 진심 머리좋은 사람들이 해야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하늘이의 모델은 유튜버 하늘 외모지상주의 해결방법, 못생기면 아이 낳지 마세요. 네이버 웹툰 재밌ㄴ거 많은데 저런 여신강림st 만환 진짜 내취향 아님 웹툰 처음 시작할때 외모지상주의 비판 웹툰이라고 오지게 실드쳤었는데 (스포) 겨울왕국 엘사여왕이 악역인 이유 심각한 외모지상주의 나는 그



사람들이랑 알바해보면 답 안나옵니다 확실히 이쁜애들이 외향적이면서 인성 하나는 끝내주는거 같아요~ 내일은 알바 끝나고 오후에 닭꼬치 냠냠 하러 가야죠 힙합 여동생 보러 ㅎㅎ 은행도 갑니다 크리스마스날 다이캐스트 하나 살려구요 얼마 전에 보던 드라마 하나 끝나고 뭘 하나 더 파 보나 하다가... '이태원 클라쓰' 로





음원 있는 덕 좀 부탁해 애들도 보는데 내용 너무 선정적이고 자극적이고 저래도 됨? 현실반영하고 비판하려는 부분은 수박 겉핥기식이나 자극적이기만 해서 인기있는 이유는 있는데 악풀달리는거보면 너가 왜????이런 심리가 큰거같더라 외모지상주의 진짜 심한듯 배우 오연서가 '하자있는 인간들' 주서연 역에 대해 소개했다. 오연서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아니지만..위에거 계속반복) 특히 남자정치인의 최고 강점 중 하나가 뛰어난 외모 입니다 잘생긴 남자 정치인은 존재감 만으로도 인기짱이죠.. 대중들의 심리가 그런걸 어쩌겠어요 (저를 얼빠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전 박주민 의원님 팬이고, 총수취향입니다 제가 이성을 볼 때 가장 마지막으로 보는 요소가 외모 입니다..ㅎㅎ) 자한당 면면들은... 하나같이 태생적으로 지나치게 과학적인 얼굴 때문에 외모로 어필하는게 선천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래도 딱 1명 있었는데 LSD 및 애더럴 등이 든 3키로 봇짐을 지고 루비콘 강을 건너버렸죠.. 사족으로 말씀드리면





없음 몰랐음 ㅇㅇ... 의외로 띵작들 많긴 한데 인기작들은 다 내취향 아녀 ....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외모지상주의 여신강림... 걔네들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 다들 외모지상주의 뽕에 맞가서 인정하지 않는거지 원래 디즈니 메커니즘대로라면 엘사는 악당 맞습니다. 악당조건1: 사랑이 없다 - 엘사여왕도 남정네에 관심을 보인적이 없음 악당조건2: 차갑고





시국과 겹쳐져 내려앉은 앞머리가 구슬퍼보이기까지 합니다..ㅠㅠ 앞머리도 딱 세우고 옷도 청청이나 편한 정장스타일만 입지말고 어깨빨 서는 각정장입고 타이도 가끔 멋진거 메고 배낭말고 간지흐르는 서류가방으로.. 한번에 다 바꾸는게 아닌 조금씩 분위기를 바꿀 필요는 있다고 봐요 그렇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거죠 그럼 이상하게 안좋아 하거나 노관심이던 사람들도 눈이 자꾸 가고 자꾸보면 좋아지게 됩니다.. 자연스레 눈이갑니다 보기에 좋으니까요..ㅎㅎ 이상하게 시러하던 자들도 욕도 덜하게 되어있어요.. 엠비보세요.. 엠비가 찐고구마처럼 생기지 않았어도,





맡아줬었습니다. 그때까지 저에게 토끼의 이미지는 조용히 풀을 뜯는 여유로운 동물의 이미지였어요. 토끼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자마자 그것은 저의 외모지상주의 같은 판단미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그 동물은 풀을 갉아서 똥을 만들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 같았습니다. 하루종일 풀을 갉아먹는 일외에는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멍한 곁눈질로 제 눈치를 살피는 동물... 처음엔 토끼가 제 눈치를 살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니 제가 오히려 토끼





말이죠 …. 거기에 우리의 눈의 시신경은 2 차원의 영상을 바라봅니다 . 사진기의 원리와 같죠 . 그러나 우리는 이 3 차원 공간을 너무나도 잘 파악해서 바라봅니다 . 눈에는 2D 영상이 찍히지만 , 우리는 자동으로 3D 영상을 보는 것이죠 ….. 우리가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적어도 5 백만 화소의 화질에 1 초에 10-15 프레임 정도의 3D 입체 동영상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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