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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TWS 이어폰 본체의 모양은 보통 원형이나 타원형 꼴이 많은데 커네스트 미포 O7은 마치 인이어 모니터링 이어폰을 닮은 삼각형 꼴의 모양인데요. 충전 크래들과 같은 실버톤의 다크 그레이 색상이라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닐까 생각됐지만 만져보니 차가운 느낌이 없는 걸로 봐서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보입니다. 커다란 구멍은 상태표시 LED이고요. 보통 가운데에 커다랗게 있는 물리버튼이 안 보여 터치 방식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양옆에 2개씩 작은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10, 애플 맥 OS X 카탈리나에서도 정상적으로 페어링 되었습니다. PC에서도 유튜브, 넷플릭스 재생에서 음성 싱크가 잘 맞고요. 아이폰 8에서 유튜브를 봐도 음성 싱크가 맞고 문자 타이핑 소리도 밀리지 않습니다. *무선 충전 지원 오투팟은 기본적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에어팟 무선 충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Qi 규격의 무선 충전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오투팟의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에어팟은 가뜩이나 비싼데 무선 충전 케이스를 고르는 것으로 5만원을 추가하니까요. (애플 스토어 정가 기준) 여러분도



낮은 가격대에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1. 헤어라인이 적용된 깔끔한 외관 디자인 2. LED 를 통한 편리한 충전/작동 상태 확인 (케이스 외부에서도 확인 가능) 3. 가벼운 무게 (4.0g) 4. 손쉬운 퀵페어링과 작동방법 5. 긴



장착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투명한 테두리가 감싸진 느낌이면서, 버튼에 색이 들어가 포인트가 됩니다. 케이스를 장착한 뒤의 폭은 75mm 정도입니다.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네 모서리 부분이 약간 더 볼록하게 튀어나왔습니다. 아마 충격방지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측면에 마찰력이 꽤 있어서 그립감은 좋은 편입니다. 디스플레이 유리보다 좀 더 튀어나와서 낙하시 유리를 보호해줍니다. 버튼은 유광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있는데...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에어팟은 애플 제품을 여러 대 쓰는 유저에게 편리합니다. 한 번만 애플 기기와 페어링하면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페어링 정보가 공유되어서 유저의 계정에 있는 애플 기기들과 모두 페어링 기록이 됩니다. 저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 미니 모두에서 에어팟 2세대를 사용 중입니다. 에어팟 2세대로 맥 미니에서 넷플릭스를 보면 음성 싱크가 잘 맞아서 쾌적합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들은 원래 지연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시각 노이즈를 만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선 이동의 편리함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이동하기는 어려움) 현재의 아이폰은 새 아이폰으로 이동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이제는 PC 아이튠즈를 쓰지 않으며, 구형 아이폰과 신형 아이폰을 가까이 놓아두면 Wi-Fi와 블루투스를 통해서 무선으로 데이터 이동이 됩니다.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바뀌어도 폰 속의 데이터와 앱은 그대로 유지되니, 분명히 폰 기변을 했는데 바뀐 느낌이 없다는 말도 나옵니다. 실제로 아이폰 이동 후에 유저가





시점이지만 LCD 디스플레이는 낮은 기온에서 액정이 고체화하는 속성이 있으므로 추운 곳에서 다루면 화면 응답이 느려집니다. 또한, 그다지 밝은 디스플레이는 아니라서 환한 낮에는 화면 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외 사용에서는 아무래도 OLED 디스플레이를 쓰는 아이폰 11 프로가 유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X부터 시작된 광활한 상단 노치는 여전하지만 아이폰 11의 화면 품질은 좋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아이폰 11 화면의 글자 크기라고 봅니다. 스마트폰마다 화면 크기에 맞춰서 글자 크기도 맞추게 되는데, 애초부터 해당





얼마전에 알게 된건데 통화 감도의 경우는 그냥 한쪽을 빼서 마이크로 쓰면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그동안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다만 AcousticTWS10처럼 터치 방식으로 조절을 하는 제품들이라면 귀에서 뺄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해서 MFB를 터치하게 되면 바로 통화가 종료가 되버리거든요. AcousticTWS10은 현재 8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가성비를 위주로 하는 브리츠 제품으로서는 조금 높은





착용감이 좋은데요. 넓적한 형태라 많이 튀어나오지 않는 것도 보기에 좋습니다. 7시간이나 재생된다는 건 1시간당 8mAh를 소모하는 특수 칩셋의 기술력도 있겠지만 그만큼 더 큰 배터리가 들어있다는 의미일 텐데요. 보통 다른 TWS 이어폰이 40~50mAh 용량으로 3,4시간 사용이 가능한데 미포 O7에는 60mAh의 배터리가 삽입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게도 4.5g으로 4g 미만의 제품들에 비해 조금 더 무겁지만 착용감의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별도의 이어훅이 없어 운동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조심스럽기에 추가 이어훅을 제공하거나 몬스타기어 서머너S1PR처럼 귓바퀴에 걸 수 있는





총 4개의 버튼을 보면 좌우에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들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볼 수 없던 볼륨 조절이 가능하며 길게 누르면 이전곡(-), 다음곡(+) 변경도 됩니다. 두 개의 O 버튼의 기능은 동일한데요. 전원/페어링 버튼을 겸하며 재생/일시 정지가 가능하고 2회 누르면 인공지능 비서인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TWS 이어폰의 측면에 있는 마이크도 보이질 않는데 뾰족은 끝 쪽에 마이크가 자리 잡고 있어 좀 더 통화 기능에 신경 썼음도 볼 수 있습니다. 3개의 접점을 사용하는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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