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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렸던건 담을 넘을때 반대편 건물 마당에서 담배를 피우던 외국인 노동자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담배불 끄고 방으로 들어가길래 신경 안쓰고 발길을 재촉 했습니다. [1차 이동경로] 그당시 급한 마음에 선유도 해수욕장까지 가는 가까운 길을 놔두고 멀리 돌아서 걸어갔습니다. 군산에서 트럭이나 자가용을 몰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엇기에 분명 걸어서 나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선유도 해수욕장, 선유도 터미널을 지나 아스팔트



따라가서 세울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범칙금 물고 끝나면 아찔했던 상황이 너무 화가 나는데 다른 팁 없습니까?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심멎; ps. 귀신사진은 넣지않았습니다~ msg 양념반 후라이드반 자료임을 참고하시고 재미로 읽어주세요~ 제가 전에 했던일이 호텔 모텔 카드키 시스템구축 및 도어락 설치 시공했습죠 하이원리조트 신축공사때 저희가 우선작해야 보안이 구축되고 티비등 고가제품이 들어올수있기에 새벽까지 작업해야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산밑에 혼자 사람도 없는곳에서 헤드라이트하나에 의존해서 설치해야하는 조온나 살벌한 환경 담당자가 리조트콘도 빼준다는걸





급여의 50%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일을 그만두고 나갈때 준다고 했엇죠 이게 무슨 X같은 얘긴가 했지만 그때당시 섬에서 나가는 방법도 엄두도 나지 못했던 저는 속으로 욕한번 하고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4주 정도 지났는데 일을 할때마다 온갖 욕설과 더불어 제 머리를 주먹으로 쥐어박고 엉덩이를 걷어차며 거칠게 일하던 직원들과 사장의 행동은 너무 고통스웠고 결국 전 그곳에서 탈출?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오버





전문의 수준이라고;;; 결국에는 정신장애로 훈련소나갔다고 함.. 이거 말고 또 있긴한데... 흠...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네요 ㅋㅋ -이종카페 효도르가짱이야님- 난 귀신을 실제로 본적은 없고 소리는 들어봤음... 내가 포병이였는데 우리 행정반 바로앞이 3포 자리였음... 근데 그3포에서 새벽2~3시반 사이만 되면 철주 박는 귀신있다고 철주박는 소리가 들린다고했는데 처음엔 안믿었는데 내가 당직 스고있을떄 그소리를 진짜로 들어서 그다음부턴 아 ㅅㅂ 군대에 귀신이 있긴있군아 라는 생각을 했음. -이종카페



안썻어요..그렇게 고1떄 저는 중3때 어머니 아버지 이혼하시고 고1때 자퇴를 했어요 도저히안되겠다 이대로 살면서 안된다 생각해서 공부가중요한게 아니고 인문계였거든요..공부 포기하고 이게 공부를 포기할수밖게 없던데 인문계라고 야자를 시켜요 밤10시까지. 도저히 알바같은것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자퇴를 했고 알바를 했죠 안해본일이 없는거같아요 많이했고 어머니랑 저 둘이 살아야하니까 고1부터 자격증취득하려고 노력하고 각종 아무래도 제가 가장인식으로 되니까 어머니 허리가 고질병이셔서 일을못하셨어요.. 물론 어머니도 나름 열심히 구청에도알아보시고 그결과 수급자를 받게되고 나라에서 지원해주시고 쌀보내주시고..그때도그랬죠..나머진 제가버는돈으로 계속 살아온거구요 .. 여기까지 새벽 4시 21분..이네요.. 노력은 많이



만나는건 되게 힘들었는데 제가 되게 말을 재밌게 하고 그런다고 인터넷 채팅도 많이해보고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그랬던적이 있어서 방송하면 잘할꺼같다 라고 해주셔서 제가 크리에이터를 하려고 하던 찰나에.. 어머니가 그렇게 심부전 판정을 받으신거죠.. 와르르 무너졌었고 그때당시엔 그래서 그떄부터는 심장내과 과장님이 돌연사 이런말씀을 하시니까 외아들인데 너무 가족이 어머니밖에없는데..그래서 저는 그날로 아침형인간



저보다힘드신분이 계신지 저는그게너무 알고싶어요 솔직히 후원받고싶어요 그런데 그전에 저는 좀알고싶어요.. 제가 어쩌다보니 주변에 친구가없어요 지인도없고 그런인생을 살게된 저의 잘못이지만.. 제이야기한번 읽어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보배드림은 인스타 후원 이라고 네이버검색을 하니까 어느무슨질주님이 후원을 받았는데..오늘글을본거죠 그런일이 터진지모르고 전 지금 글을올린다는게 참시기로도 안좋네요.. 저는 제나이 29살에 제이야기를 읽으시고 희망으로





심해서 사무실에서 아무도 못말렸죠. 과장님이 그 계장 바로 옆자리였는데... 과장님도 그냥 가만 계셨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또다른 S판타지 오빠가 될 같은 직렬 계장이 와서 말렸죠. 이... 늙다리 판타지 오빠는 시껍했죠. 뭐... 내가 그 일을 알았나? 싶었겠죠. ㅎ 그때 소리치면서 공범 S판타지 오빠들 얼굴을 보니... ㅡㅡㅋ 에혀 병신들.... ㅉㅉ 사실... 아침에 뜬금 없이 대판 싸울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확신은 없었어요. 너무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그러다가 점심을 먹는데..........



않고 그냥 보이는척 수화를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선임이 저에게 속삭이더군요. '야 창문바바 저기 뭐 있는거 같지않냐?" 해서 나한테 장난치나하고, 창문을 쓱 봤는데 진짜로 얼굴같은게 형태만 보이고 눈쪽이 우릴 보고있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아 저거 진짜다. 완전 굳어서 선임한테 "진짜로 뭐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자 선임이 "이거 진짜 좆되겠다. 그냥 뒤로 돌아가자." 해서 뒤로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 직원들에게 들었던 급여 관련 문제와 매일 반복되는 욕설과 힘든 일에 저는 지칠대로 지쳤고 그당시엔 거기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근처 해수욕장에서 몇번 봤던 관광지도를 바탕으로 군산까지 걸어갈것을 계획했고 드디어 탈출?을 감행하게된 날 새벽 12시에 저는 슬쩍 일어나 낮에 몰래 챙겨둔 짐을 들고 담을 넘어 몰래 빠져나왔습니다. 밤에는 대문에 자물쇠를 걸어 잠궜고 숙소 건물은 사방으로 1미터가 훌쩍 넘는 담으로 둘러 쌓여 있엇기에 문을 통해 나가는건 불가능했습니다. 어쨋든 나가야 된다는 일념으로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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