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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됐을때도 1.95퍼센트 차로 겨우 당선된걸로 아는데.. 터줏대감 자존심 구겼죠.. 만약 심재철이 원내대표 되서 총선에서 낙선할경우는 원내대표직 자동 박탈인가..? ' ㅅ'.... 투명해..증말 너무 투명해...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18:53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대진표 확정..'4인4색' 레이스 돌입 뉴스1 18:46 한국당 원내대표 선거 4파전 확정..'다크호스' 재선





비판하거나 또는 국민들이 비판하는 경우 , 판결 등 법원의 결정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것이 안 된다고 하다가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법원의 결정이 있으면 너무나 진지하고 격정적으로 반대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 이런 모순된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지적하고 싶다 . 법원의 결정을 대하는 두 태도는 닮은 듯 하지만 분명히 다르다 . 판결에 대한 국민과 국민의 대의기관의 비판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은 사법부에 대한





편법으로 순서가 뒤바뀐 예산안 부수 법안 처리를 이어갔다.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인 송언석 한국당 의원은 "세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적인 날치기 예산이 처리되는 데 국회의장이 합심한 것"이라고 했다. 문 의장의 이날 모습은 그간 여야 간 합의를 중시하며 의회주의자를 자처했던 과거 그의 행보와는 대비된다는 비판이 나왔다. 문 의장은 작년





보면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는 떼도둑 무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오늘(8일)부터 그들이 저지른 세금 도둑질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트작업'에 들어간다는 것"이라며 "국가공무원법 제65조에 의해 공무원의 정치관여행위는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2차관, 예산실장, 국장, 담당과장으로 이어지는 지시 명령의 구조에서 특정 정파의 결정에 따라 예산명세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하는 경우 장관, 차관, 예산실장, 국장은 실무자인 사무관에게 불법행위를 지시하는 것으로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기재부 시트작업의 결과가 나오면 지난 11월 30일 예결위의 예산심사가 중단된 이후 새로 추가된 예산명세표 각





심재철이랑 김재원 다 나와서 서로 논쟁으로 시간만 흘러가네요 비박계 누드심 당선. 나경원 짤려서 아쉬웠는데 심재철 이라니 잘해봅시다! 동치미 짤렸나보네요. 장목사는 티비로 이미지 잡은 그런 목사였군요 심재철 5만원 뜯겼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진짜 머리 다 자르고 입산하려나요. 그냥 야당 동반사퇴나 말한대로 하지. 일재 잔재 삭발은 왜 자꾸하는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요~~~ 근본도 없는 일제, 야꾸자식 삭발은 그만들 하세요. 그래봐야 나경원은 삭발안해요... 얼마나 이쁘게 보일려고 하는데 삭발하겠어? 물론 라라라라 라치몬트~~~건이 급박하면 삭발 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가발쓰고 다닐걸요? 진짜 나의원 삭발하면 정말





약속을 보류라 표현했지 사실상 부결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EC%A0%84%EA%B4%91%ED%9B%88+%ED%97%8C%EA%B8%88 한기총..무당...전씨.측...의.. 즐거운?....헌금시간에.. 설마.... 자유당도.....동참을....??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해야할 원내대표인데 아니 뭐 내년 총선은 황교활이 있는 이상 필패가 아닐까 합니다만, 안그래도 꼴보기 싫은 심재철인데 저양반도 여기까지군요. 잘가라~ 친박계의 지분은 여전이 남아 당을 좌지우지 하겠네요 너무나 땡큐입니다 ㅎ 총선까지 쭉 망가져주세요 에효.. 저런것도 국회의원이라고 어떻게든 시간 끄네요. 자유한국당을





내용 봤더니 유 이사장은 자신의 진술서 일부가 공개된 뒤인 지난 1일 팟캐스트 ‘알릴레오’를 통해 ‘밀고’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요지는 “저는 그 진술서를 보면 잘 썼다고 생각한다. 감출 것은 다 감췄고 부인할 것은 다 부인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심 의원은 추가 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재반박했다. ①진술서 작성 시점=유 이사장은 방송에서 “심 의원이 공개한 건 자필 진술서다. 제가 추측하기엔 1980년 7월





한국경제 김명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차지연 서혜림 이동환 기자 = 여야 3당은 10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견이 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상정은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9일 낮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이런 내용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당초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를 앞두고 정면충돌 위기로 치닫던 여야가 이처럼 돌파구를 찾은 것은 한국당 심재철



저는 환생경제에 연출, 출연하고 보고 박장대소했던 인간들... 지금도 생각만 하면 치가 떨려서 아직도 분을 참을 수 없습니다. 연출: 중앙대 이대영 교수 출연: 김영덕, 주성영,나경원,주호영,심재철,이혜훈,박순자,이재웅,정두언,정병국 의원 503은 육실**, 개**,불*값을 해야지, 죽일* 등의 표현을 보고 박장대소를 했지요.. 정두언.. 고인이라 큰 비난을 하기는 그렇지만, 엠비에게 팽당한 후, 이미지 세탁해서 성공했죠. 죽고 나서 여야, 언론, 네티즌들 모두 좋은 이야기만 해주길래 제 개인적으로는 엄청 씁쓸했습니다. 도저히 그를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댓글 공감 1 그린피스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짤.jpg 39619 201 38 2 모 BJ가 아이 키우는 법.jpg 51263 108 167 3 복층 원룸.JPG 40894 88 1 4 백종원이 말하는 한국의 불고기 문화 32572 98 74 5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 둔다는 직원.jpg 33260 95 52 6 오늘자 인생 역전한 신입사원.jpg 3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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