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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반역사적이고 몰역사적인 행보와 함께하지 마시라. 언젠가 세워질 수밖에 없는 역사의 심판대 위에 함께 서려고 하지 마시라”고 촉구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선의를 가진 여당 의원들에게 묻는다”며 “이렇게 생명을 다 한 문재인 정부의 반역사적이고 몰역사적인 의지를 받들 이유가 있을까.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결국은 역사의 단두대에 오를 법안





것을 시도한 정부를 민주주의와 자유권 확대의 역사에 침을 뱉은 정부로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 @ joongang.co.kr 진짜 일까? 믿어도 될까 ? 나라가 살아나고 국민들 숨통이 트일려면 그것도 나쁘지않다 . 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대구 수성갑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대신 지도부를 포함한 당 안팎에서 권고한 서울지역 험지 출마 등 당을 위해 기여할



발급 '권한 없음' 결론.. 이르면 주초 소환 45254 89 223 10 [속보] 8시현재 시청률의 위엄 47930 72 234 11 검찰... 문대통령이 '지시'라는 표현 써서 불쾌 28196 138 281 12 [박제] 한겨레 김민제 기자 부끄럽지도 않소? 34246 112 283 13 82년생 김지영 무대인사.gif 32018 115 59 14 최성해총장 자살시나리오? 33514 108 190 15 개신교인이라는 이유로 비판을 넘어서 비난을 하시네요? (추가) 3057 189 1 16 요즘 스벅들어온 뒤로 제 카페가 망해가고 있어서 20439 120 68 17 [속보]



들었어요)이고, 학창시절은 대구상고(43기로 45기인 현 자유당의 김병준씨와 2년 선배됩니다) 나오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저하고 정치성향이 완전 정반대급... 전두환씨가 역대 대통령들중 최고라고 추켜세우십니다(....) 저는 이런 대구,경북의 분위기에 도저히 이해안가더군요. 역사적으로 대구/경북은 동인/남인 유생들의 본거지로 반골성향이 가장 강했던곳이었고,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가(특히 사회주의계열 출신들이 대부분이었고, 이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분 양반 사대부 집안 출신들이었습니다.)였는데.. 이런 조상님들의 행적을 부정하고, 박정희,전두횐을





파탄냈다”고 말했다. 마치 한국이 감상에 젖어 일본을 배척하는 바람에 일본이 한국을 경제공격을 했다는 투다. 일본을 정당화하고 우리나라에 책임을 묻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이다. 자유한국당의 일본 편들기 발언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 가지 더 소개하자면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노골적으로 일본의 논리를 옹호하기도 했다. 7월 12일에는 한일 무역당국 실무자 만남이 있었는데, 일본은 “(경제공격에 대한) 한국의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회의록에 ‘철회’란 문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의 친일 발언은 이에 대한 공방에서 나왔다. [김정재/자유한국당 의원] “일본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같은 당 황교안 현 대표와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내년 총선에서 서울 강북지역 험지로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홍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총선에서 강북 험지로 나가 자유한국당 바람을 일으켜 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저는 서울태생의 서울사람이나, 아버지 및 친가 집안이 대구/경북 출신입니다. 아버지가 포항태생이시고, 유년시절 자란곳은 경주(양동마을이라는곳으로 -여강이씨 양반 사대부 집성촌 마을- 거기서 자라셨다고 저 어린시절에 아버지에게



김병준 '文정부, 이달 말이면 끝난다..與의원들 공범 되겠나?' [페북] 먼지 김병준 선생 '생명을 다 한 문재인 정부' 총선이 다가오니 사방에서 튀어나오는군요 ~ 총선은 한일전! 토착왜구들과의 한판승부 기대가 됩니다! 제가 노통은 기조가 있고 정의를 위한 의지는 명확했기에 마지막에 불미스러운 뇌물이 있었지만 절때 욕하지ㅡ않고 지지한다 말한바 있었고 문정권은 양아치





품목을 자체로 개발하려는 노력을 원천 차단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김병준은 “만약 일본 외에 다른 기술 선진국들과 외교 관계가 악화됐다고 부품 소재를 모두 국산화할 수 있나. 부품 소재 국산화를 주장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해법이다”라면서 가능성을 일축했다. 황교안 대표도 “수입선 다변화나 원천기술 확보 같은 대책을 기업들이 몰라서 안 하고 있겠느냐”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을 쓸데없는 비현실적인 방안으로 평가절하했다.



인간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 했는데 관직이라면 진짜 환장을 하고 얼굴에 철판 깔고 튀어 나와서 한 자리 하고 싶은 놈들 (ex 관직 중독자 김병준 참조) 도 분명히 있을 건데 그런 인간들은 너무 지저분해서 문 대통령께서 제의를 안 함 1인때문에 3500만명이 개고생 중인데 중앙일보 기사는 과연 사실인가 ?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으니





능가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조국 사태로 여당에 등을 돌린 중도층이 한국당에 마음을 주지 않고 있는 것도 말기암의 확실한 증거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한국당에 대한 중도층의 호감도는 23%지만 비호감도는 66%나 된다. 비호감도가 1.5배만 높아도 선거에서 지기 십상인데 3배 차이라면 궤멸 수준 참패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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