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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나가고 누군가가 더욱 더 우리들을 괴롭힐 생각하니 짜증나서 더는 더 못하겠어 아무튼 우린 힘들지만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 괴롭힘에도 정말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건 우리가 상품으로서의 노력이 절대 아니야 인간으로서 내가 죽는 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노력인 것 뿐이다 그래 결국은 JYJ 어제와 내일,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그



확인을 해보니 모든 것이 경비다 젠장 그 많던 돈이 경비로 빠졌다 씨발 어떤 경비였길래 그 많던 게 어디로 날아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계약한 적이 없는 일본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했어 알았다며 보여주겠다며 그렇게 몇 장의 계약서를 결국 보지 못한 채 일만 했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궁금증은 커져가 다섯 명이 머리를 모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한다면야 우릴 위해 선물한 고급 외제 차. 그 차로 몇천억을 바꾸냐 정말 진심으로 우릴



없는 일본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했어 알았다며 보여주겠다며 그렇게 몇 장의 계약서를 결국 보지 못한 채 일만 했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궁금증은 커져가 다섯 명이 머리를 모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한다면야 우릴 위해 선물한 고급 외제 차. 그 차로 몇천억을 바꾸냐 정말 진심으로 우릴 위한 선물이었냐





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25 나의 나이 이제 그만 펜을 놓으려고 해 그래도 나 지금 마음은 편해 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마음 한 켠에 쌓인 짐을 털어버릴까 해 쉬운 일이 없다지만 속 편해 우린 팬이란 가족을 가졌으니까 행복해 늘 생각해 너흴 사랑해 그러니 끝까지 우리 믿어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니 언제까지나 우린 노력할테니 늘 우리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아직 우리에겐 너희들이



집을 다보네요 이름 없는 노래 Part1 작곡 박유천 작사 박유천 노래 JYJ 박유천이 작사하고 작곡한 노래로, 원곡은 중간중간이 묵음 처리가 되어 있지만 콘서트의 라이브에서는 묵음 처리 없이 전체 가사를 부른다. [@@youtub_tag-0@@] (진짜 가사 맞음 주의) 내가... 이런 얘기 한 적 있나... 2003년 몇 개월 연습 무대를 마치고 멤버들이 첫 시합을 가뿐히 해치운 우리 2004년 이달의 신인 수많은 신인상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던 우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더 많은 걸 바라기 시작했지 2005년 일본 진출 한국에서처럼 모든 것이 수월할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법이라잖아 사랑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그것따윈 바라지도 않아 그 반의 반의 반도 못한 너희들이 만든 우리는 영원한 우물 안 개구리 아직 하고 싶은 얘기가 더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래... -------------------------------------





뒤로 연락이 없더라. (++) 오우야.... 하긴 돈이야 쓸어 담았고 지금도 담고있겠죠 ㄷㄷㄷ 보석값도 못내는 힙찔이 집자랑보다 훨씬 납득갑니다 이름 없는 노래 Part1 작곡 박유천 작사 박유천 노래 JYJ 박유천이 작사하고 작곡한 노래로, 원곡은 중간중간이 묵음 처리가 되어 있지만 콘서트의 라이브에서는 묵음 처리 없이





하길래 조용히 타일렀다. 우리 회사가 코스닥 상장회사라 회계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되고 주식회사라 모든 돈이 다 주주의 것이다. 네게(시아준수) 큰 돈을 가불해주는 것은 어찌보면 다른 멤버, 다른 동료들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일이지만, 다 너를(시아준수를) 아껴서 특혜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 3억을 더해주기는 어렵고 아버님 명의로 대출을 받는 식으로 해봐라. 했더니 '우리 아버지는 대출이 어려우실거다' 길래 그럼 회사(SM Ent.)가 보증을 서고 대신 대출을 받아주겠다고 했다. 그러니 대출 이자 중에 1~2%만 감당해달라고 이야기했더니 그



다 휩쓸고 인기를 실감했어 눈물은 흘러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기분 어떤 기쁨 슬픔보다 행복했던 이유 끝까지 포기 않고 달려온 우린 어떤 강함보다 강함. 역시 하나라는 이유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한참을 달려왔나 생각지도 못한 큰 벽에 가려지고 이렇게 어두웠나 라는 생각이 한참



해주는 것이며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사항이 아니다. 그리고 시아준수는 이미 수개월 전에 *억을 가불해갔다. 시아준수군이 **억짜리 집을 샀는데 중도금이 *억이라 내지 못하면 경매에 넘어간다고 하길래 전부 다는 주지 못하고 회사 차원에서 *억을 가불해주었다. 그 이후 다시 시아준수군이 나머지 3억은 왜 가불 안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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