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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흔히볼수있는소재지만 짧은 러닝타임동안 긴박한스릴감이 좋았다 2편은 비추] 본콜렉터?[호화캐스팅 약간 긴장감이 부족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좋은소재로 커버 나름수작] 사이드 이펙트?[치밀한 복선과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매력적인 여주의 미모또한 훌륭] 숨바꼭질?[흥미로운 소재까지는 좋았는데 전개가 약간아쉽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밋게봄] 스워드피쉬?[빵빵한주연들 배우들 연기도 좋고 탄탄한구성에 마무리까지 훌륭하다 몸매도..] 스위밍풀?[프랑스의 천재감독 프랑수와오종감독의 몽환적인 스릴러 초반의 지루함을견딘다면 재미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여주인공 딸래미의 몸매는 덤]





오클라호마의 불모지에 강제이주당한 인디언 부족 땅에 유전이 터지면서 탐욕스러운 백인들이 몰려들고 이에 따라 일어난 이권 다툼과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현재 확정된 캐스팅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각본은 에릭 로스( 포레스트 검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가 맡습니다. 제작사는 파라마운트 픽쳐스입니다. 3분쯤 부터 나오는데ㅋㅋㅋ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 비오는 주말



죄어오는 느낌 마지막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다크맨?[1990년 영화.. 지금보면 엉성한 CG에 실망할수도있지만 빠른전개와 다크히어로물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더 트루스?[실화배경의 법정스릴러..몰입도가 상당하지만 이쪽취향이 아니라면 다소 지루할수도.. ] 더게임?[데이빗핀쳐감독의 초기작.. 상당히 잘짜여진 연출 멋진마무리까지 맘에드는영화] 더로드?[섬칫한 저예산 공포스릴러.. 관람중 오줌지릴뻔한 몇안되는영화 강추] 더문?[던칸존스라는 천재감독의 탄생을 알린작품 연출과 편집이 돋보인다 상당히 잘만들 저예산영화] 더블크라임?[에슐리쥬드의 매력이 돋보이는작품 복수라는 소재를 잘살려 흥미롭다 가볍게보기 좋은영화] 더재킷?[나비효과와 상당히 비슷 시간여행이란



봐야할 영화 저예산 영화이지만 몰입도와 완성도가 매우 좋다 정말 깔끔한 공포스릴러] 레트로엑티브?[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영화.. B급치고는 긴박한전개가 돋보인다] 로미오이즈블리딩?[여주인공인 레나올린의 악녀연기는 개인적으로 역대최고가 아닌듯싶다 게리올드만이 상대적으로 묻히는느낌이..] 롱키스굿나잇?[기억상실을 소재로한 액션스릴러 가볍게 보기 딱좋은영화 재미난다] 리쿠르트?[초중반 전개가 상당히 흥미로운영화 뒷심부족이지만 괜찮은 스릴러] 매드니스?[개인적으로 상당히 공포스러웠던영화 고전이지만 소재가 상당히 신선하고 주인공 샘닐의 미치광이 연기가 돋보인다] 머시니스트?[크리스찬베일의 해골투혼이 돋보이는영화 약간지루한면도 있지만 구성이 돋보인다 관람후 잠을자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멀홀랜드드라이브?[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연출이 돋보이지만 역시나 이감독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힘들다 ㅠㅠ 너무 어려운영화중하나] 멜라니:인류의 마지막희망인





설명이다. 거장의 솜씨답게 완벽한 구성과 편집으로 구현된 영상 위로, 사랑과 배신이 하나가 되는 기묘한 삶의 군더더기가 차오른다. 은 그런 영화다. 하나도 폼 나지 않는 갱스터의 죽음과 야비한 계산에 불과한 갱스터의 비장함을 다 보고난 뒤에도 영화 속 인물 그 누구도 쉽게 미워지지 않는다. 워낙에 그렇고 그런, 우리 삶의 모양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코세이지의 ‘영화’ 은 오는 20일 일부 극장에서만 개봉하며 27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비록 입이 떡 벌어지는 스펙터클은 없지만, ‘영화’가 쌓아온 근사한 역사를 체험하고 싶다면





영화 멧데이먼의 팬이라면 추천] 맨온파이어?[헐리웃판 아저씨? 복수를 소재로한 영화중에서 빠지지않는 수작] 메멘토?[신선한전개가 돋보이지만 전개가 너무 어렵다... 두번째 볼때가 더 흥미로왔던 영화 머리좋으신분들에게 강력추천] 무언의목격자?[초반1시간정도는 진짜 손에 땀이날정도의 스릴.. 후반마무리가 약간아쉽] 미드나잇익스프레스?[실화를 배경으로한 앨런파커감독의 대표작.. 감옥을 소재로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한번 볼만하다 초중반 약간의 답답함을 견딘다면 마지막10분에 쾌감을 느낄듯] 미스틱리버?[클린트이스우드감독답게 특유의 연출과 관람후 여운이 짙은영화 하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 서스피션?[크리스토퍼리브의 미래를 예견한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작품성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는지.. 고인의명복을 빈다]



그런 도시가 고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커에서 묘사되는 고담시는 80년대의 미국을 표현하였지만 그 사회상은 21세기의 지금과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 시작부터 뉴스에 나오는 고담은 썩어있는 언론의 잣대부터 보여줍니다. 고담시 환경미화원들의 파업과 그로 인해 예상되는 결과만 강조하면서 사람들에게 겁을 줍니다. 겁을 줘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보도방식 중 오래되고 악랄한 스킬 중에 하나죠. 그리고 파업의 이유와 사측의 문제와 같은 사실은 전혀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머레이의 쇼 역시 마찬가지로 슈퍼쥐를



그릴때와는 다릅니다. 금속류의 명암은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경계가 아주 뚜렷합니다. 보통의 명암은 그라데이션으로 구성이 된다면 금속의 명암은 확실한 흑과 백의 경계로 이어집니다. 한가지 신경쓸 부분은 안경테의 위 아래 나 세로방향으로 휠때 등등의 경우 명암이 살짝 휘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자세히 관찰 하시면서 그려야 어색하지 않은 명암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다르게 실제로는 명암이 이렇게 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원본사진을 자세히 관찰 하시고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암튼 편집하다보니 귀부분도 신경을 못쓴 부분이 눈에





생각보다 더 많이 무미건조한데 러닝타임까지 기니까 너무 팍팍한 느낌? 영화도 어렵고, 미국 역사를 모르면 잘 와닿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간간이 손에 잡히는 듯한 영화의 메세지만으로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하며 뭔가 지루한게 싫고, 러닝타임 긴 거 싫고, 지금의 삶이 충분히 팍팍하다 생각하면 비추천합니다. 여유롭고 생각할 거리가 생겨도 괜찮을 때 보세요 폭력적인



청자였던 관객과 프랭크가 마주합니다. 예전에 지미 호퍼도 호텔에서 프랭크와 그 사이의 문을 열어두고 잠들었었습니다. 그건 신뢰의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프랭크는 그때처럼 유일하게 그에게 남은 청자인 관객을 신뢰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언젠가 프랭크에게 죽을 줄 몰랐던 호퍼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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