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쟁이의 길거리 스타일 알아보기

받냐고 물어봤는데 정작 본인은 스크린 데뷔라고 생각 안하는 듯. 사실 직접 영화를 찍은게 아니니까 그게 맞긴한데.. 막상 그렇게 질문 들어오니까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는지 당황하다가 자기한테는 이게 뮤지컬인지 영화인지 경계를 잘 모르겠다고, 주위에서도 딱히 스크린 데뷔 축하한다거나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은 없다고 솔직히 말함. 경아배우는 옆집에서 양준모 우르수스 번쩍 들어서 한바퀴 돌린거 보니 탈진은 아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먼저 탈진하겠음 웃는 남자부터는 내가 그윈플렌 기에 눌려서 의자에 거의 박혀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양르수스도 거친 우르수스의 느낌 살리면서도 감정적으로도 표현 잘하고 일단 행복할 권리에서 우르수스 그윈플렌 합이 너무 잘맞아 아아아아아 좋아ㅠㅠ 오늘 아역 이시목 만세 만..

단편 영화다.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의 책임소재와 그 원인에 집중하는 기존의 세월호 소재의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현장에 고스란히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의 던지는 작품이다. 2018년 열린 제9회 뉴욕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단편(Shorts: Legacy)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미국 내 존재감을 드러낸 '부재의 기억'은 그해 열린 제31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9년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20/01/15/08/na101579043679_1861621487.png https://img.theqoo.net/img/iSTQR.jpg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너무 잘 넣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스피싱 전화 받앗네요. 동백이용식이 대본리딩땐데 이거 동백이 존예아니냐ㅠㅠㅠㅠㅠ 동백이용식이 키차이 딱조아 유산슬 불참..'아침마당' 이용식 "'명불허전' 코너서 아쉽게 탈락" 좋은글)길위의 사랑 동백이용식이랑 덕순씨랑 필구는 말하자면 입이 아프고 아니 그러고보니께 규태랑 자영이 누나도 보고싶을거고 또 보자... 승엽이랑 동백이 엄마까지.... 아 그냥 다 보고싶을거ㅜㅜㅜㅜㅜ ㅜ 니가먼저했다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이용식은 "'명불허전' 코너에 올해 256명이 출연했다. 256명 중에서 그간 보고 싶었던 8명을 1위부터 8위까지 시청자들이 선정했다"라며 출연진들을 소개했다. 이어 뒤늦게 나온 이용주는 유산슬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