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했다 KBS 유준상 VS 공효진 / SBS 김남길 VS 장나라
알게 된 후 팀원들 중 남편의 여자가 누구인지 의심해가며 피폐해져가는 모습부터 불륜 상대를 알게 된 후 복수를 다짐하는 독기 오른 모습까지 장나라의 연기 내공이 돋보였던 작품이다. 'VIP'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장나라는 올해 초 종영한 '황후의 품격'에서도 열연한 바 있다. 여기에 '배가본드'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승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후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김해숙의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또 울렸다. 그런 김해숙의 활약은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품에 안길 바란다는 시청자 바람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동백꽃 필 무렵'이 등장하면서 공효진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왜그래 풍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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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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