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왜 거기서 나와?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html
넘어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렸던건 담을 넘을때 반대편 건물 마당에서 담배를 피우던 외국인 노동자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담배불 끄고 방으로 들어가길래 신경 안쓰고 발길을 재촉 했습니다. [1차 이동경로] 그당시 급한 마음에 선유도 해수욕장까지 가는 가까운 길을 놔두고 멀리 돌아서 걸어갔습니다. 군산에서 트럭이나 자가용을 몰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엇기에 분명 걸어서 나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선유도 해수욕장, 선유도 터미널을 지나 아스팔트 따라가서 세울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범칙금 물고 끝나면 아찔했던 상황이 너무 화가 나는데 다른 팁 없습니까?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심멎; ps. 귀신사진은 넣지않았습니다~ msg 양념반 후라이드반 자료임을 참고하시고 재미로 읽어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21: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17번째 확진자 구리
- 갤럭시 버즈 플러스
- 삼성 인사
- 소독용
- 전광훈
- 공무직
- 미스터 트롯 남승민
- 에이틴 어게인
- 코로나 29번째 확진자
- 히말라야 교사
- 전현무
- 허삼영
- 블랙독 유민규
- 김학범호
- 보니하니
- 사거리 그오빠
- 임상춘 작가
- 문재인
- 워크맨 김민아
- 부재의 기억
- 에어팟 투명 케이스
- 이상민
- 일본 코로나
- 상주 지진
- 막나가쇼
- 머라이어 캐리 캐롤
- 인간극장
- 생수 1
- 이해찬 고발
- 공군3호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