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고 있어요. 프로그램이 잘되기도 했고. 사실 이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한혜연 누나를 어떻게 만났겠어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장가갈 때까지 이 프로그램을 하고싶어요. 나 혼자 사는 기안84가 끝날 무렵 명예롭게 졸업하길 바라요. ... 2020년 1월호이니만큼 새로운 10년에 대한 계획을 듣고 싶어요. 혜연 더 젊어지고 싶어요. 외모가 아닌 삶에 있어서요.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에요. 재밌는 일을 많이 만들어서 젊은 한혜연으로 살고 싶어요. 벌써 생각해서 출연하기 전까지 반신반의했거든요. 이제 와 생각해보니 출연하길 정말 잘한것같아요. 라는 특별한 경험은 정제된 느낌의 제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요. 출연진과 촬영하다보면 재밌어서 함께 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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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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