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쟁이의 길거리 스타일 알아보기

스키즈-Double Knot 데이식스-Sweet Chaos 유빈-무성영화 11월 갓세븐-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스키즈-Astronaut JYP-Fever 비슷한 곡들로 계속 채워져있는 느낌을 받은 것도 있고 그게 곡 하나하나가 좀 튀지않게하기도하고 영어로만 되어있다보니 개인적으론 스페셜함이 약간 사라지는 느낌이야 그냥 내가 팝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외국인디에서도 많이 볼수있는 느낌이된거같어 팝을 진짜잘하는 보컬과 톤인걸 알고 또 너무 좋아하는데 그걸 한국어로도 느낌을 그렇게 잘 살리는게 좀 내안에서 백예린의 특별함이었나봐 정말 개인의 의견임 후회되네요 ㅎㅎ 암튼 노래는 진짜 좋네요 겨울에 힐링 됩니다 전체 노래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