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칼럼 [퍼스널리티] 장동윤, 보고싶은 얼굴 어제 보고싶은사람 생각나서 펑펑울었더니 얼굴
있었더라도 집에 도착하거나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내 존재에 대해 잊어버렸을 것이다. 장본인인 나조차도 그런 일이 있었단걸 이틀만에 잊어버렸다. 이후에도 평소대로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42. 식당에 들어가거나 버스를 탈 때 소리내어 인사하기 -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데 효과적이다. 43.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보고 가끔 가끔 늦잠도 자보고, 운동도 설렁 해보기 62. 자주 찾는 식당이나 카페, 은행, 미용실 등에서 종업원과 얼굴 트이기 63. 정의로운 시민이 되어보자 -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면 구청에 신고, 지역주민들 상대로 개최하는 간담회 참여 64. 시간날 때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해보자. 아니면 지역신문을 읽어보자. - 은근 내게 도움을 줄 만한 정보(일상정보나 이벤트 흘리지 말고 자막으로 잘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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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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