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 적이 있습니다. 전처럼 매일 어울리진 못하여도 언니는 가끔 저를 보러 제가 사는 지역에 많이 놀러 와주었지만 이모를 본건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때문에 너무 반가웠지만 저와는 달리 이모의 표정이 밝지 않았습니다. 놀러 온 것 같진 않고 엄마와 이모의 표정이 심각하여 언니에게 물으니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로 인하여 성기가 부었고 피가 났다고 속상해하였으며 우리의 대화를 들은 이모가 사촌에게 다른 사람한테는 쉽게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꾸중하였고 그 ECO 등이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RPM이 3000까지만 감 - 평지에서 가속페달을 살살 밟으면 천천히 속도가 오르고 자동변속이 되면서 시속 100km도 넘어가지만 급하게 밟으면 ECO등이 금방 빨간색으로 뜨면서 변속이 되지 않고 뒤로 당겨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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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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