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들어주고, 바가지 안긁고 애교 부리면 결국엔 남자들에게 권력을 얻을 수 있고, 맛있는거 사주고 예쁜데 데려가주고 예쁜거 보여주고.. 이것이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점이라고 열거하시는게..좀 마음이 불편하고 공감이 안갑니다. 저는 82년생 김지영에 별로 관심도 없고 남혐 여혐 이런말도 싫습니다. 저도 여자로서 치마입고 예쁘게 꾸미고 대접 받는것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여자들도 있어요. 그런 여자들은 여자로서 누릴수 있는 것들을 안하니 잘못 살고 있는건가요? 외모를 꾸미는데나 남자들에게 대접받는 것에 큰 가치를 두지 않고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멋진 분들이 많습니다. 여자라서 배려받고 같다고 .. 같이 사는 막내 동생이 알려줘서 겨우 알았습니다 . 문제는 그 소개 받은 남자 분은 외모를 많이 본다는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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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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