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합니다. 그전엔 약간 운 없게 들어간면도 있었지만 어제는 2실점한게 천만다행이네요. 시즌 중에 수비수 보강 없으면 절대 챔스진출 못할듯 합니다. 공격진이 2점 이상 못넣으면 경기 지는 수준까지 왔으니... 카운터야 케인 손흥민 등이 있으니 그렇다 처도 토트넘 수비가 완전히 무너져 내린 상태라서 버스 세우는게 될지나 모르겠네요. 특히나 카운터의 시작인 좌우 풀백은 없다고 생각해야 할 정도니... 짠돌이 회장 씀씀이로 무리뉴가 원하는 급의 선수 사오는 건 힘든데 무리뉴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결코 오래갈 감독자리는 아닌거 같지만 행보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오늘 새벽 토트넘과 케인쪽으로 집중됨 케인 줏망 컨트롤.. 이후 웨스트햄 공격력 증가.토트넘 수비 무너짐.. 손흥민 수비 가담 증가. 후..
있었더라도 집에 도착하거나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내 존재에 대해 잊어버렸을 것이다. 장본인인 나조차도 그런 일이 있었단걸 이틀만에 잊어버렸다. 이후에도 평소대로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42. 식당에 들어가거나 버스를 탈 때 소리내어 인사하기 -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데 효과적이다. 43.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보고 가끔 가끔 늦잠도 자보고, 운동도 설렁 해보기 62. 자주 찾는 식당이나 카페, 은행, 미용실 등에서 종업원과 얼굴 트이기 63. 정의로운 시민이 되어보자 -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면 구청에 신고, 지역주민들 상대로 개최하는 간담회 참여 64. 시간날 때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해보자. 아니면 지역신문을 읽어보자. - 은근 내게 도움을 줄 만한 정보(일상정보나 이벤트 흘리지 말고 자막으로 잘 달아..
켜켜히 쌓여 굳어가던 묵은 시대의 묵은 쓰레기들이 일순 물위로 다 떠올랐습니다. 대청소를 위한 절호의 기회를 당신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거기에 국민들이 동의하고 팔 걷고 함께 나섰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나라’는 요원할 수도 있다는 국민의 절박한 요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일 전부입니다. 이 추운 날에 여의도에서 집회 참석하신 분들도 계신데 아파서 참석 못하는 게 죄송하지만, 이 두 가지도 통증 속에서 간신히 한 거예요. 원래 2시 10분에는 병원을 3시에는 미장원을 가려고 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은 화요일로 날짜를 바꾸고, 미장원은 못 간다고 연락하면서 어떻게 할까하다가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귀찮은 사람들이 있게 마련. 다행히 많은 선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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